SKT “욕설한 텔레마케터 우리와 무관…발신자 확인 시 엄격 대응”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7-01 11:04수정 2021-07-0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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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고객에게 욕설한 텔레마케터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SKT는 “우리와 무관한 관련 업체나 개인의 일탈 행위로 추정된다”며 엄격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1일 동아닷컴에 “논란이 된 통화 녹취 내용을 확인한 결과 SK텔레콤의 고객센터나 관련 마케팅 업체 등 텔레마케팅 프로토콜을 전혀 준수하지 않고 있는바 SKT와 무관한 마케팅 관련 업체나 개인의 일탈 행위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발신인에 대한 확인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최초 사이트에 올라온 발신인 정보(개인휴대전화)를 확인한 결과 SK텔레콤과는 관련 없는 번호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발신인이 확인되는 경우 엄격한 대응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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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트위터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 텔레마케터가 SK텔레콤 고객과 통화하던 도중 욕설을 내뱉은 통화 녹취 내용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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