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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 풍영정천 징검다리서 놀던 초교생 2명 익수 사고…“심정지 상태”
뉴스1
업데이트
2021-06-12 17:33
2021년 6월 12일 17시 33분
입력
2021-06-12 17:11
2021년 6월 12일 17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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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12일 오후 3시34분쯤 광주 광산구 풍영정천 징검다리에서 놀던 초등학교 3학년생 3명 중 2명이 물에 빠졌다.
같이 있던 어린이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원 24명과 구조차 등 6대를 투입해 2명을 구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구조 당시 아이들은 심정지 상태로 의식이 없었다.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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