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집값 담합·분양권 전매…경찰, ‘부동산 교란’ 823명 적발
뉴시스
입력
2020-08-24 12:09
2020년 8월 24일 12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동산 시장교란 169건…34명 기소의견 적용
157건, 789명 수사…경찰, 11월까지 특별단속
부동산 시장교란 행위를 특별단속 중인 경찰이 관련자 820여명을 적발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관련자 수사를 이어가면서 부동산 시장 내 불법행위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24일 출입기자단 정례간담회 서면 자료에서 부동산 시장교란 불법행위 대응 상황과 관련해 “모두 169건 823명을 단속했다”며 “이 가운데 12건, 34명에 대해서는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또 송치 사건 이외에 부동산 시장교란 관련 157건, 789명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경찰은 오는 11월14일까지 특별단속을 예정하고 있어 수사 범위 확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경찰은 지난 7일부터 부동산 관련 거래질서 교란행위, 불법 중개행위, 재건축·재개발 비리, 공공주택 임대비리, 전세 사기 등 시장교란 행위에 대한 단속과 수사를 진행 중이다.
부동산 시장교란 행위 대응은 김창룡 경찰청장 취임 후 민생 분야와 관련해 나온 사실상 첫 치안 대책으로 평가된다. 김 청장은 지난 5일 부동산 관련 정부 고위급 회의에 모습을 보였고 이후 단속이 시작됐다.
이와 관련해 청약통장 매매, 분양권 전매, 기획부동산 등 부동산 개발 예상 지역 대상 투자사기 등에 대한 단속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집값 담합 등 공인중개사들의 불법 중개 행위나 재건축 관련 뒷돈, 전세보증금을 가로채는 행위 등도 단속 범주에 포함된다.
특히 경찰은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을 중심으로 수사력을 집중한 상황이다. 브로커 등이 연루된 대규모, 조직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전국 지방경찰청 수사부서에서 사건을 전담하고 있다.
이번 경찰 단속은 부동산 시장교란 행위에 대한 범정부 강경 대응 기조 속에서 이뤄지고 있다. 정부는 전방위적 점검, 조치와 함께 교란 행위를 상시 방지하기 위한 시장 감독기구 설치 가능성 등이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영지, 빨간 머리·옷 사진 올렸다가 사과…“경솔한 행동 죄송”
2
[사설]사전투표 역대 최고… ‘부정선거 음모론’ 심판한 유권자들
3
“이란, 중국 무기로 美 F-15E 전투기 격추했을 가능성 높아”
4
국힘, “1번만 찍었다” 공개한 이해식 고발…선관위 “위반 아냐”
5
與 양천구청장 후보, 아기에 “뽀뽀”…‘오빠’ 이어 ‘뽀뽀’ 논란
6
[사설]해외 교수·연구원도 ‘톱티어 비자’… 두뇌 유치 더 과감해야
7
경기 ‘삼전닉스 셔세권’ 집값, 서울보다 더 올랐다
8
MB는 부산서 국밥 먹고, 박근혜는 대구 서문시장 찾았다
9
삼성전자, 마이크론 제치고 車반도체 첫 세계 1위
10
올 100% 넘게 뛴 코스피, 5월 상승률 웃돈 종목 948개중 39개뿐
1
호남 간 정청래 “윤·이·박 돌아다녀…김대중 벌떡 일어날 일”
2
李 “투표 포기는 국민 속이는 자에게 기회주는 것”
3
돼지국밥 먹은 MB ‘친이’ 박형준 지원…정청래 “윤·이·박 돌아다녀”
4
이영지, 빨간 머리·옷 사진 올렸다가 사과…“경솔한 행동 죄송”
5
장동혁 “투표 포기하면 이재명 범죄 지울 기회 주는 것”
6
美건국 250주년 공연에 가수들 보이콧…트럼프 “내가 대신할 것”
7
국힘, ‘기표소 논란’ 李 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8
정원오 “무능 심판” vs 오세훈 “정권 심판”…서울시장 마지막 주말 총력전
9
‘韓은 中에 단검’ 발언 브런슨 “작전 환경 설명한 것” 해명
10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영지, 빨간 머리·옷 사진 올렸다가 사과…“경솔한 행동 죄송”
2
[사설]사전투표 역대 최고… ‘부정선거 음모론’ 심판한 유권자들
3
“이란, 중국 무기로 美 F-15E 전투기 격추했을 가능성 높아”
4
국힘, “1번만 찍었다” 공개한 이해식 고발…선관위 “위반 아냐”
5
與 양천구청장 후보, 아기에 “뽀뽀”…‘오빠’ 이어 ‘뽀뽀’ 논란
6
[사설]해외 교수·연구원도 ‘톱티어 비자’… 두뇌 유치 더 과감해야
7
경기 ‘삼전닉스 셔세권’ 집값, 서울보다 더 올랐다
8
MB는 부산서 국밥 먹고, 박근혜는 대구 서문시장 찾았다
9
삼성전자, 마이크론 제치고 車반도체 첫 세계 1위
10
올 100% 넘게 뛴 코스피, 5월 상승률 웃돈 종목 948개중 39개뿐
1
호남 간 정청래 “윤·이·박 돌아다녀…김대중 벌떡 일어날 일”
2
李 “투표 포기는 국민 속이는 자에게 기회주는 것”
3
돼지국밥 먹은 MB ‘친이’ 박형준 지원…정청래 “윤·이·박 돌아다녀”
4
이영지, 빨간 머리·옷 사진 올렸다가 사과…“경솔한 행동 죄송”
5
장동혁 “투표 포기하면 이재명 범죄 지울 기회 주는 것”
6
美건국 250주년 공연에 가수들 보이콧…트럼프 “내가 대신할 것”
7
국힘, ‘기표소 논란’ 李 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8
정원오 “무능 심판” vs 오세훈 “정권 심판”…서울시장 마지막 주말 총력전
9
‘韓은 中에 단검’ 발언 브런슨 “작전 환경 설명한 것” 해명
10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삼전닉스 ±2배’ 5조 돌파…매수-매도 3~5일내 승부봐야
경기 ‘삼전닉스 셔세권’ 집값, 서울보다 더 올랐다
부산 롯데백화점 천장 일부 무너져…150여명 대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