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유은혜 “수능 연기 등 대입일정은 상황 지켜봐야…다음주 판단”
뉴시스
입력
2020-03-17 15:23
2020년 3월 17일 15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은혜 "개학해야 평가일정 정할 수 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등 대학입시 일정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보고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개학을 4월6일로 연기한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이 같이 설명했다.
유 부총리는 “개학이 돼서 학사일정이 시작돼야 중간고사 등의 시험 일정, 1학기 평가 완료 시점을 정할 수 있다”며 “대입일정과 관련해 현실 가능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개학과 동시에 대입일정 등 학사 운영과 관련해 결정해 발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진짜 같다”…완도 고향사랑기부제 ‘전복 쿠션’ 답례품 화제
퉤! 날아온 낙엽 뱉은 죄…英 86세 노인 벌금 50만원
“못 이깁니다 이거는”…충주맨이 견제한 이 공무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