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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공단 화재 발생, SNS 목격담 보니…“멀리서도 검은 연기 선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7-30 18:50
2018년 7월 30일 18시 50분
입력
2018-07-30 18:40
2018년 7월 30일 1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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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셜미디어 게시물(트위터 아이디 ru****)
사진=소셜미디어 게시물(트위터 아이디 ne****)
사진=소셜미디어 게시물(트위터 아이디 to****)
인천 남동공단 한 화장품 공장에서 30일 오후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온라인에는 시민들의 목격담이 계속 등장하고 있다.
이날 오후 4시 26분쯤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한 화장품 제조 공장에선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서는 소방차량 38대, 소방대원 113명 등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현장을 목격한 일부 시민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긴박한 상황을 전했다. 아이디 ru****는 “인천 남동공단 화재 발생. 일하시는 분들 주의해달라”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 사진을 보면, 하늘에는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으며 소방차량 여러 대가 투입돼 있다.
아울러 “이러다가 남동공단 일대 다 불바다 되는 거 아니냐”(ab****), “송도로 넘어가다가 깜짝 놀랐다. 남동공단에 불났는데 꽤 먼 거리에서도 연기가 이렇게 보인다”(to****) 등의 글들이 올라왔다.
한편 소방서 관계자는 이날 동아닷컴에 “해당 공장에만 국한된 화재다”라며 “화재가 다른 건물로 연쇄될 여지는 아직 없다”라고 밝혔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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