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18층 빌딩서 고드름 떨어져 행인 부상 …진짜 ‘날벼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31 15:54
2018년 1월 31일 15시 54분
입력
2018-01-31 15:46
2018년 1월 31일 15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일보 DB
한파로 생긴 고드름이 18층 고층 건물에서 떨어져 행인이 부상을 입었다.
31일 소방당국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선릉역 인근의 한 빌딩(65m 높이)에서 고드름이 떨어져 행인 A 씨가 맞았다.
부상을 입은 A 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부상을 입은 부위가 손이고 경상이어서 A 씨는 치료 후 귀가했다.
하지만 사고 후에도 해당 건물에는 여전히 고드름이 붙어 있었다. 건물 15~18층 전면과 측면에 얼음들이 붙어 있어 경찰이 \'스카이차\'라고 불리는 고공 작업 차량을 불러 모두 제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韓 인구 20명중 1명, 다문화 또는 외국인
“개 없이는 나도 안 가”…홍수 속 구조 거부한 여성
케빈 김 “한미훈련은 軍 생명선” 北과 대화 카드 활용에 반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