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장기결석 초등생 287명…아동 4명은 ‘증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28 03:49
2016년 4월 28일 03시 49분
입력
2016-01-29 13:22
2016년 1월 29일 13시 22분
최현정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초등학교 장기결석 아동이 전국적으로 287명에 달하며, 이 중 4명은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장기결석 아동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경찰청 합동 조사 결과, 전국 초등학교에서 정당한 사유 없이 7일 이상 장기결석 중인 아동은 총 287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아동 소재 불명으로 경찰에 신고된 사례는 총 59건이며, 현재까지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사례는 4건이다. 이들 아동 4명은 모두 부모와 함께 1년 이상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또한, 아동 학대가 의심돼 경찰에 신고한 사례는 18건인데, 이 가운데 10건은 최종적으로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명됐으나, 8건은 여전히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정확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아동학대가 의심되거나 조사가 필요해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신고한 것은 17건이다. 이 중 실제 아동학대로 밝혀진 사례는 6건이고, 1건은 현장 조사가 여전히 진행 중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아동보호기관 조사로 아동학대로 밝혀진 6건에 대해서는 전화상담과 가정방문, 삼리치료 등의 조치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133건은 아동 안전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적절한 교육이 이뤄지지 않은 교육적 방임 상태로 파악됐다. 정부는 이들 아동 보호자에게 학교 출석 등을 독려하고 있다.
나머지 46건은 대안 교육을 받고 있거나 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는 오는 2월부터 장기결석 전수조사를 초·중학교 미취학 아동과 중학생까지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2월 말까지 의무교육 미취학자 및 장기결석 아동 관리 매뉴얼을 개발해 각 학교에 보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미취학 및 장기 무단결석이 발생할 경우 사유와 아동의 소재를 파악해 아동의 안전 확인이 책임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등 관계 법령을 개정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인천에서 장기결석 중이던 11세 소녀가 아버지로부터 심한 학대를 받다 탈출한 사건이 발생하자 전국 590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장기결석 아동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여 왔다.
최현정 동아닷컴 기자 phoebe@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2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3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4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5
“눈감고 한 발로 7초 못버티면 노인”…회춘 시험 억만장자의 ‘신체나이 테스트’ [건강팩트체크]
6
“조국 때문에 울산까지 판 꼬였다”…민주당 고민은? [법정모독 UP & DOWN]
7
“고혈압 약 매일 먹는 대신 6개월에 1번 주사”…치료 판도 바뀌나
8
미스 이란 주장 반박한 외교부 “인도적 지원 전용 가능성 없다”
9
“아내가 다른 남성과 차에”…앞유리 쾅쾅 부순 50대
10
“남욱 수사검사, 국정조사 소환장 받고 극단적 선택 시도”
1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2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3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4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5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6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7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8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9
李-홍준표 내일 비공개 오찬…洪 “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10
장동혁 “누구 만났는지 보안상 못밝혀”…화이트 목사 면담은 무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2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3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4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5
“눈감고 한 발로 7초 못버티면 노인”…회춘 시험 억만장자의 ‘신체나이 테스트’ [건강팩트체크]
6
“조국 때문에 울산까지 판 꼬였다”…민주당 고민은? [법정모독 UP & DOWN]
7
“고혈압 약 매일 먹는 대신 6개월에 1번 주사”…치료 판도 바뀌나
8
미스 이란 주장 반박한 외교부 “인도적 지원 전용 가능성 없다”
9
“아내가 다른 남성과 차에”…앞유리 쾅쾅 부순 50대
10
“남욱 수사검사, 국정조사 소환장 받고 극단적 선택 시도”
1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2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3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4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5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6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7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8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9
李-홍준표 내일 비공개 오찬…洪 “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10
장동혁 “누구 만났는지 보안상 못밝혀”…화이트 목사 면담은 무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동아광장/정원수]트럼프도 아직 못한 ‘퇴임 후 사법리스크’ 지우기
KDI “요양보호사, 2043년엔 99만명 부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