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故 신해철 부검 결과, ‘0.3cm 천공’…어떻게 발생했나
동아닷컴
입력
2014-11-04 13:30
2014년 11월 4일 13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YTN 방송 갈무리
‘故 신해철 부검 결과’
故 신해철의 1차 부검 결과가 나왔다.
최영식 서울과학수사연구소장은 3일 오후 1차 브리핑에서 “심낭에서 0.3cm 크기의 천공이 발견됐고, 이곳에서 이물질이 발견됐다"라고 故 신해철 부검 결과를 전했다.
최 소장은 “천공은 의인성(의사로 인한) 손상일 가능성이 우선 고려해야 한다. 법의학적 사인은 복막염과 심낭염, 이에 수반된 패혈증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이어 “故 신해철 부검 결과 사망 원인이 된 천공은 복강 내 유착(장협착)을 완화하기 위한 수술 당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차후 병원 진료기록 등을 검토해 종합적으로 사인을 판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역 인구 감소 원인 1위는 “마음에 드는 일자리 없어서”
챗GPT, 안드로이드 기기서 한때 오류…46분만에 복구
58만명 이공계 인재부족 전망…“이공계 10년차 연봉이 의사의 3분의 1”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