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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폭포, 이과수·나이아가라·빅토리아… 각각 어디에 위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7 14:16
2014년 10월 27일 14시 16분
입력
2014-10-27 14:14
2014년 10월 27일 14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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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폭포 이과수·나이아가라·빅토리아
‘세계 3대 폭포, 이과수·나이아가라·빅토리아’
세계 3대 폭포(이과수·나이아가라·빅토리아)의 광엄한 장경이 인터넷 상에 게재되면서 네티즌들의 큰 호응을 얻는 중이다.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세계 3대 폭포’인 이과수 폭포와 나이아가라 폭포, 빅토리아 폭포의 풍경이 담긴 사진과 영상 등이 올라오고 있다.
우선 세계 3대 폭포 중 첫 번째 이과수 폭포는 ‘산타마리아 폭포’란 다른 이름도 있다. 브라질과 파라과의 국경에 위치해 있으며 총 270개의 폭포가 2.7km에 걸쳐 흘러 내린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마주한 폭포로 오대호 중 온타리오호와 이리호를 잇는 나이아가라강에 자리 잡고 있다. 강 가운데 있는 고트섬을 경계로 하나의 폭포가 캐나다폭포와 미국폭포로 나뉘는 점이 눈길을 끈다.
빅포리아 폭포는 영국의 전설적인 탐험가 리빙스턴이 발견해 유명해진 바 있다. 이 폭포는 아프리카 남부 잠비아와 짐바브웨의 국경을 흐르는 잠베지강에 자리잡았다. 넓이 1.7km 높이 108m를 자랑한다. 영국인 탐험가의 발견으로 이름은 자국 빅토리아 여왕에서 나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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