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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충남]영혼을 울리는 목소리, 대전에 울린다… 소프라노 신영옥 10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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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8 03:00
2012년 10월 8일 03시 00분
입력
2012-10-08 03:00
2012년 10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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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프리마돈나 신영옥(사진)이 대전의 가을밤을 아름다운 멜로디로 물들인다.
그는 10일 오후 7시 반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유명 오페라 아리아와 친숙한 노래로 대전 관객을 맞는다. ‘베르디가 원하는 바리톤’이라는 극찬을 받은 바리톤 우주호가 함께한다. 김주현이 지휘하는 모스틀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도 무대에 오른다.
신영옥은 1990년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 데뷔한 이래 ‘리골레토’의 질다, ‘람메르무어의 루치아’의 타이틀롤 등 주요 배역을 맡았고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라는 찬사를 받았다.
VIP석 13만 원, R석 10만 원, S석 8만∼4만 원. 멘토기획 042-485-3355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프리마돈나
#신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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