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오늘의 날씨
[오늘의 날씨/12월29일]모락모락 찐빵 생각나는 날
동아일보
입력
2011-12-29 03:00
2011년 12월 2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충청남북도 새벽, 강원영동 및 경북동해안 낮부터 눈
찐빵 호빵의 계절. 가정에서 만들어 먹던 찐빵을 공장에서 대량 생산하며 호빵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식히기 위해 호∼호∼ 불며 먹는다는 뜻이라나. 한 조사에 따르면 빵이 가장 많이 팔리는 온도는 섭씨 16∼20도. 섭씨 5도 이하일 때는 매출이 급감했다. 호빵 종류에 자리를 내주기 때문. 당분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다는 예보다. 그래도 따뜻한 찐빵 호빵이 생각나는 쌀쌀한 날씨.
이승건 기자
오늘의 날씨
>
대체로 맑다가 곳곳 구름
전국 곳곳 눈·비 소식…평년보다 다소 따듯
바닷물도 얼었다… 주말 내내 최강 한파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알쓸톡
구독
구독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프리미엄뷰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교육부, 국가장학금Ⅱ 2027년 폐지…등록금 법정상한은 유지
잇따른 유출에 칼빼든 개인정보위, ‘매출 10%’ 징벌적 과징금 추진
국가유산청, 서울 종묘 일대 세계유산지구 지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