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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남 서천서 청둥오리등 철새 2백여마리 떼죽음
업데이트
2009-09-27 05:27
2009년 9월 27일 05시 27분
입력
1997-02-07 10:38
1997년 2월 7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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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池明勳기자] 6일 오후 2시경 충남 서천군 마서면 도삼리 신기마을앞 논과 제방에서 독극물을 먹은 것으로 추정되는 지오리 청둥오리 등 겨울철새 2백여마리가 죽은채 발견됐다. 순찰중 현장을 목격한 마서파출소 朱勇泰(주용태·28)순경은 『금강에서 5백여m 떨어진 곳에 지오리 등이 군데군데 무리지어 죽어있었다』면서 『외상이 없는 점으로 미뤄 다른 곳에서 독극물을 먹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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