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담배가 금연에 도움?…흡연자 대부분 잘못 알고있다
흡연자 10명 중 4명 이상은 ‘전자담배가 금연에 도움이 된다’고 오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연보조제인 니코틴 대체제는 널리 알려졌지만, 실제 활용 방법에 대한 이해도는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대한금연학회와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는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 암연구소에서 열린 ‘전…
-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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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 10명 중 4명 이상은 ‘전자담배가 금연에 도움이 된다’고 오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연보조제인 니코틴 대체제는 널리 알려졌지만, 실제 활용 방법에 대한 이해도는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대한금연학회와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는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 암연구소에서 열린 ‘전…

과학자들은 오랫동안 학습 속도가 보상의 크기보다 경험에 더 좌우된다고 여겨왔다. 예를 들어 게임 실력이 느는 것은 상금 규모보다 반복적으로 시도하고 성공 경험을 쌓았기 때문이라고 봤다. 하지만 최신 연구 결과는 이러한 통념을 뒤집는다. 경험보다 보상의 크기가 훨씬 더 중요할 가능성이 …
![삐거나 근육통엔 얼음찜질? …‘회복 2배 지연’ 반전 결과[건강팩트체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27/133999666.3.jpg)
발목을 삐거나(염좌) 근육통이 생기면 부기와 통증을 줄이기 위해 흔히 얼음찜질(icing)을 한다. 하지만 캐나다 맥길대학교 연구진은 이런 얼음찜질이 오히려 통증 지속 기간을 늘릴 수 있다는 불편한 가능성을 제시했다.국제 학술지 ‘마취과학(Anesthesiology)’에 게재된 전임상…
![아침 자주 거르면 우울증 위험↑…간헐적 단식도 영향 있나[바디플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26/133994859.3.jpg)
식사를 자주 거르거나 식사 시간이 불규칙한 사람들은 우울 증상을 겪을 위험이 더 높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먹는 식습관은 이런 연관성을 일부 완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 성모병원 태혜진(건강증진의학과)·채정호(정신건강의학과) 교수팀은 이 같은 연구 …

청소년 흡연자 10명 중 8명은 과일향 등을 첨가한 ‘가향담배’를 통해 흡연을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비가향 담배로 흡연을 시작한 경우보다 현재 흡연할 확률이 1.4배 높았다. 질병관리청은 26일 세계 금연의 날(31일)을 앞두고 “다양한 맛과 향을 첨가한 가향담배는 덜 해…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세균 증식이 활발해지면서 다양한 원인균에 의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진다. 최근 식품의약안전처은 살모넬라 식중독 의심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27일 의료계에 따르면 2024년 원인병원체별 식중독 발생 현황에 따르면 살모넬라가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