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규홍 “의료개혁 안 멈춰…소아 전담전문의 1인 채용에 1억 지원”
정부가 설 연휴를 대비하기 위해 내년 1월22일부터 2월5일까지 2주간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의료개혁을 끝까지 이어나가겠다고 재차 강조했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의료개혁 방안 논…
-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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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설 연휴를 대비하기 위해 내년 1월22일부터 2월5일까지 2주간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의료개혁을 끝까지 이어나가겠다고 재차 강조했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의료개혁 방안 논…

23일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는 등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며 만성질환 진료비도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당뇨병, 고혈압 등 주요 만성질환 진료비는 10년 사이 2.2배가 되면서 지난해 51조 원을 넘었다. 26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4 만성질환 현황과 이슈’ 보고서에 따르…

최근 5년 동안 암을 진단받은 환자의 5년 생존율이 7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대수명까지 생존할 경우 남성은 37.7%, 여성은 34.8%가 암을 경험할 것으로 추정됐다. 26일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 중앙암등록본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2년 국가 암등록 통계’를 …

경기 여주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26일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전날 여주 산란계 농장에서 AI H5형 항원이 검출돼 정밀검사한 결과, H5N1형 고병원성으로 확인됐다.해당 농장에서는 닭 6만 9000여마리를 사육하고 있었다. 이번 확…

최근 5년 동안 암을 진단받은 환자의 5년 생존율이 7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대수명까지 생존할 경우 남성은 37.7%, 여성은 34.8%가 암을 경험할 것으로 추정됐다.26일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 중앙암등록본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2년 국가 암등록 통계’를 발…

의대 증원에 반발해 의대생이 휴학한 상황에서 지난 10월까지 현역과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한 이들이 1333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대공협)는 병무청을 대상으로 한 정보공개청구에서 의대생의 현역 및 사회복무요원 입영자의 수가 1333명에 달한다고 26일 밝혔다.…

독감 환자 급증으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보건 당국이 소아,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등 감염취약자에 대한 예방접종을 강화하고 나섰다. 모임이 많은 연말연시에는 특히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기본적인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26일 질병…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이 얼마나 될지 모르는데 그에 따라 상위권대 자연계열 합격선도 달라질 수밖에 없잖아요. 희망 대학은 아니더라도 어디라도 붙은 대학에 등록은 해야 하나 생각 중입니다.” 한 고3 수험생은 25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규모에 따라 재…

202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추가합격자 발표 시한을 이틀 남긴 24일까지 ‘SK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대학’ 수시합격자 중 3888명이 미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시점과 비교할 때 486명 늘어난 것인데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이 크게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25일 종…
![[단독]국민 75% “수술 지연 등 의료공백 직간접 경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2/25/130719000.1.jpg)
정모 씨(41)의 어머니는 지난달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서 폐암 수술을 받았다. 암 진행 속도를 고려하면 수술이 시급했지만 지역 대학병원에선 “의료진이 부족해 당장 수술하기 어렵다”고 했다. 정 씨는 “최소 6개월은 걸린다고 해서 서울 대형병원을 수소문해 3개월 만에 간신히 수술을 받을…
경기 남양주시는 화도읍, 수동면, 호평동, 평내 동 등 4개 지역을 담당할 ‘동부보건소’가 내년 6월 문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동부보건센터를 확대 개편해 독립적인 기능을 갖춘 보건소를 신설하는 것으로, 이로써 남양주에는 동부보건소, 남양주보건소, 풍양보건소 등 보건소가 모두 3곳으…
의료 시설이 부족한 인천의 섬 지역 주민들을 진료하는 새 병원선이 내년부터 운항된다. 25일 시에 따르면 내년 4월까지 126억 원을 들여 건조할 계획인 새 병원선을 5월부터 출항할 예정이다. 시가 현재 운항하고 있는 병원선(인천 531호)은 선령이 25년으로 노후돼 양질의 의료 서비…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이 얼마나 될지 모르는데 그에 따라 상위권대 자연계열 합격선도 달라질 수밖에 없잖아요. 희망 대학은 아니더라도 어디라도 붙은 대학에 등록은 해야 하나 생각 중입니다.”한 고3 수험생은 25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규모에 따라 재…
![[단독]국민 10명 중 6명 “2026학년도 증원 규모 줄여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2/25/130722972.1.jpg)
내년도 의대 수시모집 추가합격자 등록이 27일 마무리되고 31일부터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됨에 따라 의료계 내부에서도 “이젠 2025학년도보단 2026학년도 정원 논의를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의료계 강경파들이 요구 중인 수시 미충원 인원의 정시 이월 중단이나…

전남 영암, 여수에 이어 고흥에서도 소 럼프스킨 병이 발생했다.25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3일 고흥의 한 젖소농장에서 럼피스킨이 발생해 긴급 방역조치와 함께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발생 농장은 젖소 54마리를 키우고 있으며, 농장주가 피부결절(혹) 등 임상 증상을 확인해 고흥군…

2025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에서 이른바 ‘SKY’로 불리는 서울대·연세대·고려대 합격자 중 3888명은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시에서 채우지 못한 인원은 정시로 이월해야 한다. 지난해 수시에서 채우지 못해 정시로 이월된 인원은 337명으로 전체 4.9% 수준이었다. 올해는…

선물 수요가 몰리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아 워터비즈(수정토)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는 의사들의 경고가 나왔다.23일(현지시각)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영국의 응급실 의사들은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아 주로 아이들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워터비즈로 인한 안전사고에…

정부가 발표한 의료개혁 및 비상진료체계 유지에 들어가는 건강보험(건보) 재정을 고려하면 내년부터 건보 재정이 적자로 전환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누적된 준비금도 2028년경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 24일 국회 예산정책처의 ‘의료개혁과 비상진료대책을 반영한 건강보험 재정 전망’…
![의료공백 곧 1년, 여전히 셈법 따지는 의-정[기자의 눈/김소영]](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4/12/24/130718486.1.jpg)
국회 교육·보건복지위원회와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 등이 함께 추진했던 24일 여야의정 토론회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불참’ 의사를 밝혀 결국 무산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영호 교육위원장과 박주민 복지위원장은 “두 장관의 사퇴를 요구…

더불어민주당 주최 토론회에서 의대 정원을 2027년부터 늘리면 의사 부족 사태를 막을 수 있다는 분석 결과가 발표됐다. 2024년도 수준(3058명)으로 의대 정원을 유지해도 2037년까지는 의사가 안 부족하다는 것이다.오주환 서울대 의대 교수는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