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의협회장 “정부 의료정책 태도 변해야”
의사단체 중 유일한 법정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의 수장으로 김택우 전국시도의사회장협의회장(61)이 선출됐다. 지난해 2월 정부의 의대 2000명 증원 발표 이후 의협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았던 김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과연 2025학년도 (의대) 교육이 가능한가에 대한 부분부터 …
-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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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단체 중 유일한 법정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의 수장으로 김택우 전국시도의사회장협의회장(61)이 선출됐다. 지난해 2월 정부의 의대 2000명 증원 발표 이후 의협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았던 김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과연 2025학년도 (의대) 교육이 가능한가에 대한 부분부터 …

여성이 익명으로 출산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위기임신 보호출산제’ 시행 6개월 만에 임산부 52명이 보호출산을 신청했다. 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7월 19일부터 지난해 말까지 위기 임산부 901명은 총 3176건의 상담을 받았다. 심층 상담을 받은 178명 중 92명은…

“가구? 자주? 정말 모르겠네요.” 7일 오후 서울 서대문농아인복지관 별관 4층. 이날 이곳에 마련된 ‘청각장애체험관’을 찾은 서대문구 주민 이원우 씨(60)가 미간을 찌푸리고 유리 너머 복지관 직원의 입 모양을 유심히 살피며 말했다. 직원이 입으로 단어를 여러 차례 말해도 이 씨의 …

7일 오후 서울 노원구 보건소에서 흡연자들이 금연 상담을 받고 있다. 노원구는 2014년부터 금연 성공자들에게 3년간 최대 6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의사단체 중 유일한 법정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의 수장으로 김택우 전국시도의사회장협의회장(61)이 선출됐다. 지난해 2월 정부의 의대 2000명 증원 발표 이후 의협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았던 김 당선자는 당선 소감에서 “과연 2025학년도 (의대) 교육이 가능한가에 대한 부분부터 정부…

인플루엔자(독감)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지속되면서 보건당국이 설 연휴 전 고위험군은 백신 접종을 꼭 받을 것을 권고했다. 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2~28일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의심 환자는 73.9명을 기록했다. 지난 한 달간 주당 …

독감이 8년 만에 최대 규모로 유행하면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금이라도 백신을 맞고 개인위생을 관리하라고 조언했다.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22~28일(2024년 52주차)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73.9명을 기록했다. 지난 201…

충북 청주에서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가 심폐소생술로 회복한 30대 여성이 병원 22곳에서 이송을 거부당하며 병원을 찾아 헤매다가 3시간 30여분 만에야 경기 수원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8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2시 13분경 청주 오창읍의 한 상가에서 “…

우리나라 성인 고관절 환자 중 대퇴골두 무혈성괴사증의 발생 빈도라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남성이 여성보다 약 3배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의료계에 따르면 흔히 허벅지뼈로 알려진 대퇴뼈 상단 부분의 변형과 심한 퇴행성 고관절염을 유발하는 ‘대퇴골두 무혈성괴사’는 2…

최근 5주 새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3.6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 10명 중 6명은 영유아로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흔히 ‘겨울 식중독’이라고 불리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예방 백신이 없어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고, 비누로 손을 씻는 등 위생수칙을 지켜야 한다. 7일 …

의료인력 확충, 지역의료 강화 등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 개혁안과 관련해서 설문조사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부정적인 답변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응답자의 과반은 국내 의사 수가 ‘부족하다’고 밝혔다. 유명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연구팀은 지난해 12월 20∼24일 한국리서치에 의뢰…

“독감에 걸려 진료를 받으려고 왔는데 예약하지 못해서 한 시간이 넘도록 기다렸어요.”7일 오전 찾은 서울 종로구의 이비인후과. 유행하는 독감 환자가 급증하면서 병원을 찾은 시민들이 진료를 받지 못하고 발길을 돌리는 모습이 보였다.의자에 한 자리 건너 띄엄띄엄 앉은 환자들은 두꺼운 패딩…

2023년도 건강보험 보장률이 전년보다 0.8%포인트(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감 치료주사 등 비급여 증가로 보장률이 줄었지만 암 등 4대 중증질환 및 진료비 상위 30위 내 질환에 대한 보장은 강화됐다.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7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3년도 건강…

중국에서 ‘사람 메타뉴모바이러스’(HMPV) 감염 사례가 점점 늘고 있다. 5일(현지 시각) 중국질병통제센터(CDC)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급성 호흡기 감염병의 전반적인 발생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병원의 외래 및 응급실에서 수집된 인플루엔자 유사 환자(ILI) 의…

최근 5주 새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3.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 10명 중 6명은 영유아로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예방 백신이 없어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고, 비누로 손을 씻는 등 위생수칙을 지켜야 한다.7일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12월 22~28일…

지난해 의대 정원 증원으로 전공의(인턴·레지던트)들이 대거 병원을 이탈한 가운데, 사직한 전문의 또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경과, 신경외과, 산부인과, 응급의학과 등 필수의료 중심으로 사직이 늘어나면서 의료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더불어민…

의정갈등이 해를 넘기면서 국민 10명 중 7명이 “의정갈등에 피로감을 느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7일 서울대 보건대학원은 한국리서치를 통해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개혁 정책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는 지난달 20일~24일 진행했다…

겨울철에 주로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최근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 중 영유아가 전체의 과반수를 차지하면서 방역당국이 손씻기 등 위생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 200병상 이상 병원급 의료기관 210곳에서 수행한 장관감염증 …

카이스트 등 전국 과학기술원에 정시 원서를 쓴 수험생이 전년 대비 28% 감소해 의과대학으로의 쏠림 탓이라는 해석이 나온다.7일 종로학원이 특별법에 의해 설치된 이공계 특수대학 5개교의 2025학년도 정시 원서 접수 인원을 집계한 결과 총 5125명으로 전년 대비 2019명(28.3%…

노로바이러스감염증 환자가 5주째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절반 이상은 영유아(0~6세)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청은 동절기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감염증 환자가 최근 증가 중이고 영유아 환자가 전체의 58.8%를 차지하고 있어 영유아 및 관련시설의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7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