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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록콜록’ 2주 이상 지속 기침…감기 아닌 ‘이 질환’?

    ‘콜록콜록’ 2주 이상 지속 기침…감기 아닌 ‘이 질환’?

    매년 3월 24일은 결핵이 수백만 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유행병이라는 사실을 대중에게 인식하도록 하기 위해 제정된 ‘세계 결핵의 날’이다.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서 발열과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단순 감기가 아닌 결핵을 의심해 봐야 한다. 21일 의료계에 따르면 결핵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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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전년 대비 1주 빨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전년 대비 1주 빨라

    질병관리청은 20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전국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일본뇌염 주의보는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당해 연도 최초 채집 시 발령된다. 일본뇌염는 남아시아 및 서태평양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는…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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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전면허 반납 후 자전거 탔더니…장기요양·사망 위험 ‘뚝’[노화설계]

    운전면허 반납 후 자전거 탔더니…장기요양·사망 위험 ‘뚝’[노화설계]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유도하는 정책이 확대되고 있다.이런 가운데 자가운전을 포기한 고령자가 자전거를 주요 이동 수단으로 사용할 경우, 장기적으로 건강 유지와 사망위험 감소에 긍정적인 영…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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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봉 248억 1위’ 대기업 회장님, 건보료 얼마 낼까?

    ‘연봉 248억 1위’ 대기업 회장님, 건보료 얼마 낼까?

    최근 주요 대기업 총수들의 지난해 보수가 공개되면서 이들이 납부하는 건강보험료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2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직장인 건강보험 보수월액 보험료 상한이 오르면서 최고 보험료가 지난해 450만4170원에서 올해 459만1740원으로 인상됐다.건강보험…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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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번 먹고 1년 굶는 비단뱀…‘위고비 넘는 비만약’ 열쇠?

    한 번 먹고 1년 굶는 비단뱀…‘위고비 넘는 비만약’ 열쇠?

    비단뱀은 ‘극단적 섭식·단식’ 패턴을 가진 동물이다. 한 번에 영양분을 가득 섭취한 뒤 짧게는 몇 달, 길게는 1년 넘게 먹지 않는다. 비단뱀이 폭식 후 분비하는 한 대사 물질이 생쥐 실험에서 식욕을 억제하고 체중을 줄이는 효과를 보인다는 사실을 과학자들이 발견했다. 오젬픽(Ozemp…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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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혈 ‘두쫀쿠 효과’ 끝… 혈액 보유량 3.8일분 남아

    헌혈 ‘두쫀쿠 효과’ 끝… 혈액 보유량 3.8일분 남아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증정 효과로 일시적으로 늘었던 헌혈자가 다시 감소하면서 혈액 보유량이 3일분대로 떨어졌다. 적정 혈액 보유량은 ‘5일분 이상’이다. 19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기준 혈액 보유량은 3.8일분으로 집계됐다. 혈액형별로는 O형 보유량이 2.…

    •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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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첨단치료 거점 부상… “암 등 중증환자 서울 안 가도 된다”

    영남 첨단치료 거점 부상… “암 등 중증환자 서울 안 가도 된다”

    서울 대형 병원으로 향하던 중증 환자들의 발걸음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울산대학교병원이 조혈모세포이식과 CAR-T 세포치료, 폐암 정밀 진단, 로봇수술 등 첨단 의료 역량을 빠르게 확대하며 영남권 중증 치료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중증 치료는 수도권’이라는 의료 공식에도…

    •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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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병원 상반기 개원… 공공의료 핵심거점 역할 기대

    울주병원 상반기 개원… 공공의료 핵심거점 역할 기대

    울산 울주군 남부권의 오랜 의료 공백을 메울 울주병원이 올해 상반기 문을 연다. 울주군은 응급·재활·만성질환 진료를 중심으로 병원을 운영해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 주민의 응급·입원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공공의료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울주군은 19일 울주병원의 개원 일정과 운…

    •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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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작년 지방대 의·치·한의·약대 731명 중도 이탈…정원의 18%

    [단독]작년 지방대 의·치·한의·약대 731명 중도 이탈…정원의 18%

    지난해 지방대에서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등을 다니다가 그만둔 학생이 731명으로 역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신입생 모집 인원의 18%에 해당되는 규모다. 수도권이나 더 상위권의 의약학계열에 재입학하기 위해 중도 이탈하는 ‘N수생’(대입에 2번 이상 도전하는 수험생)이…

    •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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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7세에 치매 환자 된 내과 의사 “답은 ‘조기 진단’ 강화”[노화설계]

    57세에 치매 환자 된 내과 의사 “답은 ‘조기 진단’ 강화”[노화설계]

    치매 환자를 치료하던 내과 의사가 57세에 알츠하이머병(치매의 가장 흔한 유형) 진단을 받았다. 하루아침에 직장과 회사에서 제공하던 건강보험을 잃은 그는 가족을 돌보던 보호자에서 돌봄이 필요한 환자가 됐다. 다행히 그는 새로운 치료법 덕에 인지 기능 저하 속도가 늦춰지고 일부 기능이 …

    •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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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려동물 출입 음식점 이용 쉬워진다…QR로 예방접종 확인”

    “반려동물 출입 음식점 이용 쉬워진다…QR로 예방접종 확인”

    앞으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을 이용할 경우 예방접종 증명을 QR코드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19일 서울지방식약청에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 안정정착을 위한 브리핑을 열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음식점 현장방문, 실태조사, 소상공인 간담회…

    •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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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쫀쿠 열기 식자 헌혈도 ‘뚝’…혈액보유량 3일분까지 떨어져

    두쫀쿠 열기 식자 헌혈도 ‘뚝’…혈액보유량 3일분까지 떨어져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증정 효과로 일시적으로 늘었던 헌혈자가 다시 감소하면서 혈액 보유량이 3일분대로 떨어졌다. 적정 혈액보유량은 ‘5일분 이상’이다.19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기준 혈액 보유량은 3.8일분으로 집계됐다. 혈액형별로는 O형 보유량이 2.7일…

    •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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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는 비만약 나왔지만…“주사보다 효과 낮아, 대체 아닌 ‘보완’”[바디플랜]

    먹는 비만약 나왔지만…“주사보다 효과 낮아, 대체 아닌 ‘보완’”[바디플랜]

    몇 년 전 등장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끈 비만 치료제는 한 가지 큰 단점이 있다. 매주 주사를 맞아야 한다는 점이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각국 성인 인구의 약 10%가 주사 공포증을 앓고 있다.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제약사들은 주사 대신 입으로 먹는 비만 치료제 알약 개발 …

    •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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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젠의료재단, 질량분석 기반 간암 조기 발견 알고리즘 ‘GAFAD’ 개발

    씨젠의료재단, 질량분석 기반 간암 조기 발견 알고리즘 ‘GAFAD’ 개발

    씨젠의료재단 질량분석연구소가 질량분석 기반 간암 조기 발견 알고리즘 ‘GAFAD’를 개발하고, 관련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IF 16.9)’에 게재했다고 밝혔다.18일 씨젠의료재단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아주대학교병원과의…

    •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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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에서 해도 된다…근력운동 새 지침, 핵심은 ‘꾸준함’ [노화설계]

    집에서 해도 된다…근력운동 새 지침, 핵심은 ‘꾸준함’ [노화설계]

    근력운동의 중요성이 점점 더 강조되고 있다. 하지만 실제 실천율은 낮은 편이다. 질병관리청의 국민건강영양조사를 기반으로 한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19세 이상 성인 가운데 2022년 기준 ‘주 2회 이상’ 지침을 충족하는 비율은 26.1%에 불과하다. 남성(34.7%)보다 여성(17.…

    •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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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철 꽃가루·미세먼지에…영유아 각결막염 늘어 ‘비상’

    봄철 꽃가루·미세먼지에…영유아 각결막염 늘어 ‘비상’

    꽃가루와 미세먼지가 날리는 봄을 맞아 유행성 각결막염 환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세 이하 영유아 환자가 많아 위생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18일 질병관리청 감염병 표본감시에 따르면 올해 10주 차(3월 1~7일) 유행성 각결막염 의심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6…

    •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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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는 비만약 더 세졌다…“부작용 줄고 체중 16.3% 감소”

    먹는 비만약 더 세졌다…“부작용 줄고 체중 16.3% 감소”

    경구용 비만약으로 체중감소 효과를 최대 16.3%까지 보였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주사제가 아닌 먹는 약으로는 최대 효과다. 18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바이오기업 스트럭처 테라퓨틱스(Structure Therapeutics, 이하 스트럭처)는 최근 먹는 비만약으…

    •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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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자식은 노화 부르는 관계…배우자는 예외, 왜?

    부모·자식은 노화 부르는 관계…배우자는 예외, 왜?

    주변에 ‘스트레스 유발자’가 있다면 노화가 앞당겨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부모나 자식처럼 관계망의 중심에 있는 인물일수록 생물학적 노화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클 수 있는 반면, 배우자는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주목받…

    •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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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담배·비만…임신 전 예비 아빠 건강이 태아발달에 영향”

    “술·담배·비만…임신 전 예비 아빠 건강이 태아발달에 영향”

    임신 전 남성의 건강 상태가 자녀의 발달과 장기적인 건강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지난 16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호주 ABC뉴스 등은 국제 의학 학술지 ‘랜싯’(The Lancet)에 발표된 연구를 인용해 임신 전 남성의 흡연과 음주, 체중, 정신 건…

    •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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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 의전원, 서울-지방 한곳씩 둔다

    공공 의전원, 서울-지방 한곳씩 둔다

    정부가 이른바 ‘공공의료 사관학교’로 불리는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을 서울과 지방에 한 곳씩 ‘이원화 캠퍼스’로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캠퍼스는 서울 중구의 국립중앙의료원 이전 부지와 서남대 의대가 폐교한 전북 남원시 등이 검토되고 있다. 공공의료기관에서 근무할 의사를…

    •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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