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현, 檢출석전 휴대전화 바꿔 깡통폰 제출…증거인멸 시도
검찰과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 선포 사건과 관련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장을 맡은 박세현 서울고검장은 “공무원이 직권을 남용해서 국헌 문란을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켰다는 것”이라고 이 사건을 규정했다. 공수처도 계엄군 수뇌부의…
- 2024-12-0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검찰과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 선포 사건과 관련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장을 맡은 박세현 서울고검장은 “공무원이 직권을 남용해서 국헌 문란을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켰다는 것”이라고 이 사건을 규정했다. 공수처도 계엄군 수뇌부의…

윤석열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 선포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8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내란 등 혐의로 긴급체포하며 수사에 속도를 냈지만, 야권은 경찰과 특검에 수사를 맡겨야 한다고 공세를 펼쳤다. 특히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장을 맡은 박세현 서울고검장이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의 고교…

윤석열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 선포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내란 등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도 김 전 장관의 자택과 집무실을 압수수색하는 등 검찰, 경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수사가 동시다발로 본격화됐다.8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검찰 비상계…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8일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 혐의 피의자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박세현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 본부장(서울고검장)은 이날 특수본 출범 이후 첫 언론브리핑에서 “(윤 대통령) 관련 고발장이 많이 접수돼 절차에 따라 수사 중”이라며 “고…
![[단독]공수처, 여인형·곽종근·이진우 등 계엄군 지휘부 출석 일정 조율…수사 본격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2/08/130592624.1.jpg)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 등 군 수뇌부들에 대해 대거 출석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8일 확인됐다. 검찰과 경찰 등 각 수사기관의 동시다발적인 비상계…

자녀가 숙제해야 하니 TV 볼륨을 줄여달라는 말을 했다는 이유로 아내에게 플라스틱 소주병을 던진 남편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춘천지법 형사1단독 신동일 판사는 특수폭행, 재물손괴, 폭행 혐의로 기소된 A 씨(44)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 또 …

‘12·3 비상계엄 사태’를 주도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8일 검찰에 긴급체포됐다. 비상계엄 사태가 벌어진 지 닷새 만이다. 검찰은 김 전 장관이 고발된 내란 혐의가 중범죄이고,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는 점에서 긴급체포 요건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

일면식도 없는 같은 아파트 주민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받았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2부(부장판사 허양윤)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항소심에서 검찰과 A 씨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