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려운 이웃에게” 고사리손에 쥔 100만원 봉투…주민센터 ‘익명의 천사들’
지난 22일 오전 한 여성이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 주민센터를 찾았다. 그리고 “추운 겨울을 힘들게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말과 함께 흰 봉투를 건넨 뒤 사라졌다.봉투 안에는 현금 100만 원이 들어있었다. 26일 전주시에 따르면 ‘익명의 천사’ …
-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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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오전 한 여성이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 주민센터를 찾았다. 그리고 “추운 겨울을 힘들게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말과 함께 흰 봉투를 건넨 뒤 사라졌다.봉투 안에는 현금 100만 원이 들어있었다. 26일 전주시에 따르면 ‘익명의 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