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인 명의로 학교-역 폭파협박… 디스코드에 ‘범죄자 만들기’ 번져
지난해 말 인천과 경기 광주시 등 전국 각지의 학교와 철도역에 ‘폭탄 설치’ 협박 글이 올라와 경찰특공대가 출동하고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 추적 결과 범인은 10대 고등학생 조모 군이었다. 최근 구속 기소된 조 군의 공소장에 따르면 그는 보안 메신저 ‘디스코드’ 내 …
-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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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인천과 경기 광주시 등 전국 각지의 학교와 철도역에 ‘폭탄 설치’ 협박 글이 올라와 경찰특공대가 출동하고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 추적 결과 범인은 10대 고등학생 조모 군이었다. 최근 구속 기소된 조 군의 공소장에 따르면 그는 보안 메신저 ‘디스코드’ 내 …

19일 부산 부산진구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 혈액저장고에서 한 직원이 비어 있는 선반 사이로 남은 혈액을 확인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부산의 혈액 보유량은 3.2일분으로 적정 보유량인 5일분에 크게 못 미쳤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인공지능(AI) 개발의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 관련 기술을 해외로 넘기려 한 사건 등 지난해 기술 유출 범죄 단속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경찰은 국가 핵심기술 유출 8건 등 총 197건을 적발해 378명을 붙잡아 6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서울경찰…

박정희 정권 시절 ‘통일혁명당(통혁당) 재건위 사건’에서 간첩으로 지목돼 사형당한 고 강을성 씨가 재심 끝에 무죄를 선고받았다. 사형이 집행된 지 50년 만이다. 19일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강민호)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등으로 사형을 선고받았던 강 씨의 재심에서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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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등교사 김모 씨는 최근 4학년 수업에서 한 학생에게 ‘5보다 1이 큰 숫자가 무엇이냐’고 물었다가 깜짝 놀랐다. 학생이 4라고 답했기 때문이다. 다른 학생에게는 각도기를 활용해 정사각형을 그려보라고 했지만 직각인 90도를 측정하지 못했다. 두 학생은 수(數)에 대한 개념이 떨…

절기상 ‘대한(大寒)’인 20일 올겨울 가장 길고 매서운 최강 추위가 한반도를 강타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전날 밤 한파특보가 내려졌고, 서해안과 제주 해안을 중심으로는 강풍특보도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19일 오후 9시부터 서울 전역 등 전국 내륙을 중심…

이르면 다음 달 3일로 예정된 내년도 의대 정원 결정을 앞두고 의료계가 증원 규모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법정 의사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는 ‘350명 증원’을 마지노선으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2037년 의사 부족 인원 추계 결과(2530∼7261명)를 …
최근 5년간 서울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초중고교생 185명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강남·목동 등 유명 학군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거주 학생 중 자살을 시도한 학생도 4년 만에 3배 넘게 늘었다. 19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이 서울시교육청에서 받은 자료…
![“취한 듯 졸려?” 한파에 즉시 응급실 가야 하는 ‘이 증상’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0/133190869.3.jpg)
체감온도 영하 20도의 북극 한파가 몰아치며 저체온증 위험이 커졌다. 몸이 떨리고 발음이 어눌해지는 초기 증상부터 의식 저하까지, 한랭질환의 위험 신호와 올바른 응급처치법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