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K 빼면 장동혁 안 간 곳만 승리” 눈총에도…張, 사퇴론 일축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에서 서울·대구시장과 경북·경남도지사 등 4곳에서 승리했지만, 장동혁 대표가 받은 정치적 타격은 상당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보수 지지층이 강하게 결집했음에도 충청권에서 전멸하고 부산·인천·울산시장과 강원도지사를 내주는 등 더불어민주당에 광역단체장을 8곳이나 뺏…
-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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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에서 서울·대구시장과 경북·경남도지사 등 4곳에서 승리했지만, 장동혁 대표가 받은 정치적 타격은 상당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보수 지지층이 강하게 결집했음에도 충청권에서 전멸하고 부산·인천·울산시장과 강원도지사를 내주는 등 더불어민주당에 광역단체장을 8곳이나 뺏…

6·3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권을 둘러싼 신경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8말 9초’로 예정된 전당대회 레이스의 막이 오른 것이다. 당장 이번 선거의 승패와 책임 소재를 놓고 친명(친이재명)계와 친청(친정청래)계의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정청래 대표는 “전국적으로…

6.3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막판 대역전에 성공하며 사상 첫 서울시장 5선 고지에 올랐다.전체 자치구 싸움에서는 경쟁자인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밀렸지만, ‘강남 3구’의 몰표와 부동산에 민감한 ‘한강벨트’가 판을 뒤집었다.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서울 25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6·3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전당대회에서 선출된지 약 6개월 만이다. 조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조국혁신당의 이름으로 헌신한 당원 동지들 앞에 새로운 희망의 길을 열지 못했다”며 사퇴의 변을 올렸…
![[속보]조국 당대표직 사퇴…“저 자신 성찰하고 다음을 준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4/134050647.1.jpg)

한동훈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당선인이 보궐선거 당선 후 처음 가진 기자회견에서 “보수재건”에 대한 의지를 재차 밝혔다.4일 선거캠프에서 한 당선인은 “오전부터 인사를 다니며 시민들께 그동안 했던 약속을 지키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다”며 간단히 소감을 밝혔다.이후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당선된 국민의힘 유의동 당선인이 4일 장동혁 대표의 거취와 관련해 “당연히 (고민)하실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선거에서 패하면서 장 대표 책임론이 고개를 들 전망이다. 장 대표의 임기는 내년 8월까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6·3 지방선거에 대해 “국민께서, 유권자들께서 다소나마 마음의 문을 조금 열어주신 결과”라고 자평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선 “최종적으로 결과를 평가하고 정리하기 전에 선거에 마침표를 찍을 수 없는 결코 유야무야할 수 없는 중대한 사태”라고 했다.송…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서울시장 선거에서 승리하면서 역대 최다선이자 최다 임기 시장으로 이름을 올렸다.오 시장은 33대 서울시장으로서 2006년 7월 1일부터 2010년 6월 30일까지 1기 서울시정을 지휘했다.당시 오 시장은 ▲창의시정(120다산콜센터, 천만상상오아시스 등) 추진 …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범여권 후보가 모두 패한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를 두고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의 어부지리 형태의 결과”라고 평가했다.김 의원은 4일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김용남 (민주당) 후보의 선전을 기원했는데 1차적으로 되지 않았고, 차순위로 그…

오세훈 서울시장이 5선에 성공하면서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 규모를 둘러싼 서울시와 정부의 힘겨루기도 계속될 전망이다. 서울시가 주장해 온 8000가구 공급안에 힘이 실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반면 정부의 1만가구 공급 계획은 조정 압박을 받을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4일 관…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을 두고 “건전하고 유능한 우리는 반드시 다시 일어선다”고 말했다.4일 오전 배 의원은 한 후보의 당선이 확정된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동훈을 보수의 한 바다로 보내주신 부산 북구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심경을 밝혔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6·3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국민의힘이 어려운 환경 아래서도 선전했다”는 평가를 내놨다.4일 홍 전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친한(친한동훈)계의 발호가 예상 되지만 장동혁 지도부가 슬기롭게 대처해서 당내 혁신을 통해 정통 보수주의를 확립해 주기를 …

더불어민주당이 6·3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16곳 중 12곳을 차지하며 4년 전 참패를 설욕했다. 국민의힘은 서울과 대구·경북(TK) 등 4곳을 지켜내는 데 그쳤다. 민주당은 부산 등 다수 지역에서 승리하며 지방권력 교체에 성공했지만 최대 승부처로 꼽힌 서울시장 선거에선 막판 역전패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았던 장동혁 대표가 4일 “아쉬운 선거 결과”라며 “당원들과 함께 우리가 나아갈 새 길을 찾겠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지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먼저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선…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전국적으로 민주당에 큰 승리를 안겨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만 서울을 탈환하지 못해 아프다”고 했다.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은 12곳에서 승리한 반면, 국민의힘은 서울·대구·경북·경남 4곳에서 승리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4일 “국민의 현명한 선택에 감사드리고 존중한다”며 “다만 서울을 탈환하지 못해 아프다”고 했다.정 위원장은 이날 국회 본관 당대표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국적으로 민주당에 큰 승리를 안겨준 국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민주당은 민의를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했다. 민주당은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서 12곳에서 승리한 반면, 국민의힘은 서울·대구·경북·경남 4곳에서 승리한 것으로 판단했다. 한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민심을 오롯이 받들겠다”며 “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4일 6·3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혁신당은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받았다”며 “그 결과를 무겁게,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개혁신당은 이번 선거에서 기초의원 1석만 확보하는 데 그쳤다. 다만 “거대 양당의 높은 벽 앞에서도…

국민의힘이 광주·전남 지방선거에서 완패했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광주·전남에 통합특별시장 후보 1명, 기초단체장 후보 1명, 광역의원 2명, 기초의원 3명, 광역의원 비례대표 3명, 기초의원 비례대표 1명 등 11명이 출마했다.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