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운수노조 “노란봉투법 거부권 안돼” 용산서 집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가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에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해선 안 된다고 주장하며 서울 용산 대통령실 인근을 행진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14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에서 ‘정규…
-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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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가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에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해선 안 된다고 주장하며 서울 용산 대통령실 인근을 행진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14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에서 ‘정규…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위원장은 한국노총의 ‘사회적 대화’ 복귀 결정에 “환영한다”는 입장과 함께 “조만간 노사정 대표자 4명이 만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뉴스1과 통화에서 “어제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통화했고, 대표자 4명이 만나기로 했…

“우리는 주문에 맞춰 생산하니까 일이 몰릴 때는 몰리고 없을 때는 없죠. 지금까지는 주52시간제 때문에 일이 몰리면 인원을 늘린다든가 외부 일용직을 고용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왔습니다.” 인천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A씨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연장근로 관리단위 개편 방향에 대해 “적절…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노총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사회적 대화 복귀를 환영하면서 “정부는 공정한 중재자로서 노사 문제 해결에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14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정부가 전날 발표한 근로시간 개편 등 노동현안과 관련해 “노사…

정부가 현행 ‘주 52시간제’인 근로시간 제도를 일부 업종에 한해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13일 발표했다. 올해 3월 전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근로시간 제도 개편안을 발표했다가 ‘주 69시간’ 논란에 직면한 지 8개월 만에 내놓은 수정안이다. 하지만 세부 방안 마련을 노사정 대…
플랫폼 기업 A사는 직원들의 근로시간을 기록,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없는데도 포괄임금제를 시행하고 있다. 직원은 회사에서 출입증을 단말기에 찍어 출퇴근을 기록하는데, A사는 근로자가 본인의 근로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놓지 않았다. 직원 B 씨는 “주말에도 일할 수밖에 …

윤석열 대통령의 노사정 대화 복귀 요청에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전격 복귀를 선언했다. 6월 김준영 전국금속노조연맹 사무처장의 구속에 반발하며 대화 중단을 선언한지 5개월 만이다. 13일 고용노동부가 근로시간 제도 개편 수정안을 발표한 뒤 오후 3시 15분 이도운 대통령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