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계 “총파업은 최후수단…의대증원 협의체서 풀자”
의사단체가 정부와 의료계 간 의료현안협의체를 통해 의대 정원 확대 문제를 논의해 필수의료와 지방의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은 17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1층에서 ‘긴급 의료계 대표자 회의’ 직후 가진 백브…
-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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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단체가 정부와 의료계 간 의료현안협의체를 통해 의대 정원 확대 문제를 논의해 필수의료와 지방의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은 17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1층에서 ‘긴급 의료계 대표자 회의’ 직후 가진 백브…

서울대병원 노사 협상이 17일 타결돼 노동조합이 파업을 마치고 7일 만에 업무에 복귀한다. 서울대병원은 이날 오후 8시 서울 종로구 대한의원 제1회의실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대병원분회와 ‘2023년 임금 및 단체협약’에 합의하고 가조…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공사) 노동조합이 파업 수순을 밟게 됐다. 17일 서울교통공사노조 연합교섭단에 따르면 공사 노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최종 조정 회의에 나섰으나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했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는 핵심 …

1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위원장이 야당 의원들과 설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은 김 위원장이 정치적으로 편향됐다고 집중 비판했다. 이날 야당 의원들은 김 위원장이 6월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국민운동’ 출범식에 참석해 축…

기아(000270)가 17일 오후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 교섭을 재개한다. 기아는 이른바 ‘고용세습’ 조항 존치 여부 등을 두고 노사의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2020년 이후 3년 만에 파업 위기에 직면했다. 이날 교섭 재개로 당장 파업 우려는 지웠지만, 임단협 타결까지는 …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김문수 위원장은 17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경사노위 참여를 중단한 데 대해 “노동계가 논의에 참여하도록 포기하지 않고 설득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의 경사노위 등에 대한…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조의 총파업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와 노조가 인력 감축 문제를 놓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어 협상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17일 서울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 노조(민주노총)와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한국노총) 소속 연합…
한국보다 앞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일본은 고령자 고용 연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일본의 법정 정년은 한국과 같은 60세다. 하지만 근로자가 원하면 사업주가 65세까지 고용 의무를 져야 해 ‘사실상 65세 정년제’라고 볼 수 있다. 16일 국회입법조사처 등에 따르면 일본의 정년제…

5일 오후 1시 경기 안산시의 원단 염색 중소기업 글로벌텍스. 바쁘게 돌아가는 기계 사이로 머리가 희끗한 직원들이 분주하게 일하고 있었다. 전날 처음 출근한 ‘신입사원’ 조장한 씨는 올해 72세이다. 그는 일흔이 넘은 나이도 별것 아니라는 듯 1.5m 길이의 원단 뭉치들을 척척 수레에…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파업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찬성률 73.4%로 가결됐다. 노사 협상이 결렬되면 2, 3주 안에 서울 지하철 총파업이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서울교통공사노조 연합교섭단은 12일부터 이날 오후 2시까지 진행한 ‘2023년 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