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도노조, 14일부터 나흘간 파업…KTX·광역전철 감축 불가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노사의 임금교섭이 결렬되면서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14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전 9시까지 나흘간 총파업에 돌입한다. 2019년 11월 이후 약 4년 만의 파업이다. 파업 기간 고속열차(KTX)와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전국에서 총 1170편의 열차 운행…
- 2023-09-1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노사의 임금교섭이 결렬되면서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14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전 9시까지 나흘간 총파업에 돌입한다. 2019년 11월 이후 약 4년 만의 파업이다. 파업 기간 고속열차(KTX)와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전국에서 총 1170편의 열차 운행…

직장인 2명 중 1명은 연봉이 줄어들더라도 주 4일제 근무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경우 감당할 수 있는 연봉 삭감폭은 ‘5% 미만’이라는 응답이 제일 많았다.13일 HR테크 기업 원티드랩이 밝힌 ‘리포트 일: 워킹타임편’에 따르면 5월 31일부터 한 달 동안 1700여 명을 대…

“노조를 비리 집단으로 매도하여 이를 노동개악의 발판으로 삼으려는 정부의 노동탄압은 반드시 중단돼야 한다.”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은 13일 “윤석열 정부가 사용자들의 ‘소원수리부’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하반기(7~12월) 투쟁계획을 발표했다. 한국노총의…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이 “정부의 입장 변화 없이 사회적 대화 재개는 어렵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 위원장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동안 한국노총은 대화와 협상을 중시하는 운동기조를 견지해왔지만 정부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이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나흘간 총파업을 예고한 전국철도노동조합에 대해 ‘명절을 앞두고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파업을 즉시 철회하라’고 재차 촉구했다. 앞서 철도노조는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전 9시까지 나흘간 총파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

고용노동부가 이른바 ‘주 최대 69시간’으로 논란을 빚었던 근로시간 제도 개편안에 대한 대국민 설문조사 결과를 조만간 발표하고 새 개편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성희 고용부 차관은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재 전문가들이 결과 분석을 진행 중”이라며 “가능…

전국철도노조 총파업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4년여 만이다. 당장 출근길 열차 운행부터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13일 노조에 따르면 이번 파업은 14~18일로 기한을 정해 둔 경고성 1차 파업이다. 앞서 노조는 전체 노조원 2만1938명 중 64.4%에 달하는 1만9825명 …
한국투자공사(KIC) 임직원들이 근무시간에 개인주식을 매매하는 등 5년간 내부 지침을 47건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기관인 KIC는 정부와 한국은행 등으로부터 자산을 위탁받아 해외에 투자하는 국부펀드다. 1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