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장관 “1명의 근로자라도 지킨다…중대재해 감축 전력”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31일 정부가 발표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과 관련해 “한 명의 근로자라도 더 지킨다는 절박함으로 속도감 있게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 이행상황 점검을 통해 현장안전 개선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고용부 산업…
-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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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31일 정부가 발표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과 관련해 “한 명의 근로자라도 더 지킨다는 절박함으로 속도감 있게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 이행상황 점검을 통해 현장안전 개선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고용부 산업…

정부가 하반기 서울지역에 외국인 가사도우미 100여명을 시범 도입한다. 논란이 됐던 최저임금 미적용은 고려하지 않기로 했고, 정부 인증을 받은 가사근로자 서비스 제공기관이 가사도우미와 직접 계약을 맺고 출퇴근 형식으로 일하는 방식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고용부는 31일 오전 서울…
![[단독]은둔청년 10명중 6명 “방 나섰다 적응 실패… 다시 고립상태 빠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7/31/120490664.1.jpg)
서울 서대문구에 사는 한민수(가명·38) 씨의 시간은 22년째 집 안에 머물러 있다. 마흔이 가까운 나이지만 직업을 가진 적도, 아르바이트를 한 적도 없다.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2001년 무렵 지속적인 학교폭력으로 인해 시작한 등교 거부가 긴 은둔과 고립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한 …
최근 2, 3년 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와 단절된 채 지내는 이른바 ‘은둔형 외톨이’ 청년이 늘면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도 앞다퉈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올 초 서울시가 발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서울시 거주 청년 중 은둔·고립 비율은 약 4.5%…
사회 문제로 대두된 이른바 ‘은둔형 외톨이’ 청년이 사회로 복귀했다가 다시 고립되지 않게 하려면 심리 상담과 관계망 형성 지원 외에도 지속가능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동아일보와 재단법인 청년재단이 지난달 7∼15일 실시한 ‘재고립 경험 관련 설문’에 따르면…
일하는 노인의 비율이 지난해 36%가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노후 소득 불안정 등의 이유로 다시 취업하는 고령층은 최근 5년 동안 연평균 9.0%씩 증가하고 있다. 30일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의 ‘65세 이상 고령자 고용 현황과 원인 및 시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