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평택서 수십억 전세사기 의혹…경찰 수사
경기 수원시와 평택시에서 수십억 원 상당 전세사기 의심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임대업자 A(50대)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23일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수원과 평택에 다세대 주택을 보유, 임차인들과 1억 원 상당 임대차 계약을 …
-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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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와 평택시에서 수십억 원 상당 전세사기 의심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임대업자 A(50대)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23일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수원과 평택에 다세대 주택을 보유, 임차인들과 1억 원 상당 임대차 계약을 …

검찰이 이른바 ‘대림역 흉기난동 예고’ 글을 올린 3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것에 불복해 항소했다. 서울중앙지검은 23일 협박 및 위계공무집행방해죄로 기소된 박모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을 제보한 조성은씨가 신당 브랜드뉴파티 창당을 추진하던 당시 입당원서를 조작한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지난해 12월26일 사문서 위조, 정당법 위반 등 혐의로 조씨와 김종구 전 주몽골대사, 이재섭 전 브랜드뉴파티 경…

‘대림역 흉기 살인 예고’ 글을 올린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에게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한 1심 판결에 대해 검찰이 불복해 항소했다. 서울중앙지검은 협박 및 위계공무집행방해죄로 기소된 30대 박모씨의 1심 판결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7일…

마약 흡입을 유도하거나 극단적 선택 등과 관련된 콘텐츠를 무분별하게 생중계하는 SNS 라이브 방송을 규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김승수 국민의힘 의원(대구 북구을)은 23일 이같은 취지를 담은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법안에는 마약·…

대북송금 관련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의 보석이 인용됐다. 23일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신진우)는 이날 김 전 회장에 대한 보석을 인용하고, 보증금 1억원(보석보증보험증권 갈음)과 함께 김 전 회장에게 실시간 위치추적 장치 부착을 명했다. 앞서 김 전 …

부산 낙동강변 움막에서 둔기 등을 휘둘러 친형을 살해한 뒤 13년만에 자수한 사건 관련, 검찰과 50대 피고인 모두 항소했다. 부산지검은 살인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A(50대)씨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다고 23일 밝혔다. 1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A씨에게 징…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A씨에 미성년자 의제 강간 혐의를 적용,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3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오후 1시 30분께 평택시 한 룸카페에서 B(10대)양과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양…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집 안에서 밤새 마약한 남녀를 적발해 검찰에 넘겼다.서울 종로경찰서는 종로구 평창동 빌라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남녀 5명을 체포하고 그중 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은 앞서 11일 오전 8시쯤 “남편이 죽을 수 있다”는 여성의 …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집 안에서 밤새 마약한 남녀를 적발해 검찰에 넘겼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종로구 평창동 빌라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남녀 5명을 체포하고 그중 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앞서 11일 오전 8시쯤 “남편이 죽을 수 있다”는 …

검찰이 SM(에스엠) 엔터테인먼트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시세조종을 했다는 혐의를 받는 카카오 법인과 관련자들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금융감독원(금감원)으로부터 시세조종을 공모한 사모펀드 운용사 관계자들 사건을 넘겨받은 데 이어, 추가 혐의도 확인해 강제수사에 들어간 것이다. 서…

문재인 정부 시절 ‘봐주기 의혹’이 제기됐던 라임펀드 사건을 재수사 중인 검찰이 원점에서부터 사건을 재검토하고 있다. 서울남부지검 관계자는 23일 기자들과 만나 “기존에 부실수사된 거 아니냐는 의혹도 있지 않았나”며 “사건을 처음부터 전부 재검토하고, 미비한 게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배우자의 외도를 의심해 몰래 사무실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고 차량에 위치추적 장치까지 부착한 4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박옥희)는 협박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45)씨에게 징역 8개월에 자격정지 1년, 집…

초등학교 과학실에서 화학약품을 훔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오후 10시40분쯤 광주 광산구 신창동 한 초등학교 과학실에 침입해 수산화나트륨과 묽은염산 등 화학…

배우 백윤식(76)의 전 연인 곽씨가 허위 사실을 고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조석규)는 이날 곽씨를 무고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곽씨는 백씨가 자신과 함께 합의서를 작성한 적이 없음에도 이를 위조해 민사재판에 증거로 제출…

야간 시간 초등학교 과학실에 침입해 화학약품을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23일 밤에 초등학교에 들어가 화학약품을 훔친 혐의(야간건조물침입절도)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3일 오후 10시 40분께 광주 광산구 한…

허위 사이트를 개설한 뒤 고수익을 보장해주겠다고 속여 30명으로부터 21억여원을 챙긴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인천 서부경찰서는 사기, 범죄단체조직죄 등 혐의로 총책 A씨 등 3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홍보·모집책 등 단순 범행 가담자 B씨 등 10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짝퉁’에 발암물질이?…납·카드뮴 등 범벅[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1/23/123187585.1.jpg)
관세청은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11월 한 달간 단속한 수입 물품을 단속해 지식재산권을 침해한 이른바 ‘짝퉁’ 물품 14만 2천930점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의류가 약 40%, 문구류는 약 16%, 액세서리 약 14% 등입니다.중국에서 온 …

자신을 ‘대치동 수학 강사’라고 소개하며 옆자리 손님과 건배하거나 직원에게 술을 산 손님이 계산하지 않고 도망간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 조사 결과 손님의 정체는 강사가 아닌 노숙자였다. 23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 16일 영등포구에서 술집을 운영하는 A씨는 “한 손님…

중국인 여성 황몽림이 강남 성형외과에서 지방흡입술을 받다 숨지자 서울경찰청이 직접 수사에 나섰다.23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사회적 관심도가 높거나 중요 강력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청 강력범죄수사대로 황씨 사망 사건을 이첩했다. 고인은 지난해 11월 입국해 2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