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 사업장서 폭발사고 20대 노동자 사망…중대재해법 조사
경남 거제시 소재 한 사업장에서 20대 노동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고용 당국이 중대재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1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1분 경남 거제 소재 한 사업장에서 일하던 노동자 A(27)씨가 선박블럭 그라인더 작업 중 원인불명의 폭발로 사망했다…
-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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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소재 한 사업장에서 20대 노동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고용 당국이 중대재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1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1분 경남 거제 소재 한 사업장에서 일하던 노동자 A(27)씨가 선박블럭 그라인더 작업 중 원인불명의 폭발로 사망했다…
![[단독]만취운전 사고 낸 소방관 구속…한 달간 음주운전 적발만 세 차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1/12/123025805.1.jpg)
만취 상태로 경찰차와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한 현직 소방관이 구속됐다. 이 소방관은 한 달새 3차례나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것으로 파악됐다.서울 마포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및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40대 소방관 A 씨를 12일 구속했다. 법원은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

허위임차인 명의로 대출받은 전세자금을 아파트 매입에 사용한 이른바 ‘무자본 갭투자’ 전세자금대출 사기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평택지청 형사2부(김주현 부장검사)는 12일 사기 등 혐의로 총책 A씨(52)와 모집책 B씨(47) 등 3명을 구속기소하고, 허위 임차·임대인 C씨…

스토킹 가해자에게 위치추적 장치를 부착하고 피해자에게 국선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수 있도록 한 법률이 12일 시행됐다. 법무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스토킹처벌법과 전자장치부착법이 이날 시행됐다고 밝혔다. 2023년 10월 시행된 법률에 따르면 스토킹 가해자에게 유죄 판결이 확정된…

술자리에서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남성을 맥주병으로 폭행한 전 프로야구 선수 정수근씨(47)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최근 정씨를 특수상해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했다. 경찰조사에서 정씨는 자신의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

12일 오후 2시18분쯤 전남 여수시 선소 해안가에서 ‘숨진 것 같이 보이는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인근 주민의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해경이 현장에 도착해서 그를 발견했으나 이미 숨져 있는 상태였다. 해경 확인 결과 그는 서울에 사는 A씨(66)로 이날 오전 가족으로부터 실종 …

검찰이 공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공소를 제기해달라고 요구한 사건을 ‘추가 수사하라’며 다시 돌려보냈다. 사상 처음 있는 검찰의 ‘사건 반송’에 공수처는 ‘접수 거부’로 맞섰다. 12일 서울중앙지검은 공수처에서 넘겨받은 ‘감사원 3급 공무원 뇌물수수 의혹’ 사건의 관계서류와 증거물을 이날 …

스마트폰 이용자는 출처가 불분명한 모바일 청첩장이나 부고에 주소(URL)이 포함돼있다면 스미싱 가능성이 큰 만큼 각별히 유의해야한다.12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최근 정부부처·유관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부고·결혼 등을 빙자한 출처 미상의 스미싱 문자가 확산되고 있어 소비자 경보를 …

과속·신호위반으로 횡단보도를 건너던 3명을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80대 운전자의 첫 재판이 12일 열렸다.이날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 사건 첫 공판에서 A씨(83)는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있다. 피해자 유가…

밀린 월세를 갚기 위해 일면식 없는 노래방 업주를 흉기로 위협해 금품은 빼앗은 뒤 살해한 5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청주지검은 강도살인 혐의로 A(55)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15일 오전 2시36분께 청원구 율량동 한 노래방에서 60대 업주 B(여)…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에 앉은 할머니를 공개 비판한 임신부가 되레 역풍을 맞고 있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임산부 배려석 꼴 보기 싫어죽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지하철 배려석에 앉아 자리를 양보해주지 않은 할머니를 비판하는 내용이 담겼다. 글쓴이 A씨는 …

= 등교하던 초등학생을 납치해 부모에게 거액을 보내라고 협박한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 판에 넘겨졌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재혁)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영리약취·유인 등)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달 …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것에 불만을 품고 캣맘(Cat Mom, 길고양이를 지속적으로 보살피는 사람)에게 상처를 입힌 3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4단독(오흥록 판사)은 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36)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

창문이 열려있는 집에 무단침입해 여성을 인질로 잡고 돈을 빼앗은 30대가 법정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강동원)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 특례법위반(특수강도강제추행) 혐의로 구속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사내에서 여직원들을 대상으로 상습 성추행을 일삼은 신협 간부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이 간부는 결국 파면됐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1단독(부장판사 장민주)은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전 대전 모 신협 간부 A 씨(52)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

정부에 신고하지 않은 채 가상자산 장외 거래소를 운영하며 자금세탁을 조장한 업주와 종업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이 거래소에서만 2년8개월 동안 5800억원 규모의 거래가 이뤄졌는데,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씨도 이 업체를 통해 235억원 상당의 범죄 수익을 빼돌린 사실이 검찰 수사…

학교폭력 피해자 구제를 위해 마련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가 당사자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하소연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맞폭’으로 신고될 경우 대개 ‘쌍방 폭력’으로 처리돼 고통이 가중된다는 호소가 나온다. 서울에서 중학교에 다니는 A 양은 지난해 8월 소셜미디어(SN…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피습 당시 입고 있던 피 묻은 와이셔츠를 경남 진주의 의료폐기물처리업체에서 발견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사건 수사 초기 이 대표를 습격한 김모 씨(67)의 흉기가 이 대표에게 어떻게 피해를 줬는지 확인하는 데 어려움을 겪…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부(부장판사 주경태)는 12일 주점 종업원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포항시 남구의 한 유흥주점에서 사장과 종업원이 자신을 험담한 것에 격분, 여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다. 그는 화가…

재력가 행세를 하며 연인과 팬들을 속여 받은 돈을 스포츠 도박 등에 탕진한 전직 프로 축구선수에게 검찰이 1심과 같은 징역 6년을 선고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피고인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원심 양형이 너무 무겁다고 호소했다.검찰은 12일 오전 10시40분 서울북부지법 형사항소2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