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송 중이던 외국인 절도범, 경찰 때리고 도망
절도 혐의로 붙잡혀 압송되던 중 경찰을 때리고 도망친 외국인이 도주 3시간 20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동부경찰서는 18일 절도·도주·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우즈베키스탄 국적 2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A씨는 이날 오후 6시께 절도 혐의로 현행범 체포돼 압송되던…
- 202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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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 혐의로 붙잡혀 압송되던 중 경찰을 때리고 도망친 외국인이 도주 3시간 20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동부경찰서는 18일 절도·도주·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우즈베키스탄 국적 2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A씨는 이날 오후 6시께 절도 혐의로 현행범 체포돼 압송되던…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42)의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27) 씨가 ‘엄마’라고 부르던 여성도 전씨를 고소하고 나섰다. 지난 17일 JTBC에 따르면, A씨는 전씨로부터 3억6800만원대 돈을 편취당했다며 이날 서울 송파경찰서에 사기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A씨가 송파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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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 사건 브로커’ 성모 씨(61·수감 중)와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는 전직 치안감이 극단적 선택을 한 가운데, 추가로 현직 치안정감과 치안감도 검찰 수사선상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은 성 씨의 사건 무마 및 인사 청탁 혐의 등과 관련된 인물이 총 120명가량인 것으로 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