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관석, 돈봉투 20개 수수 인정…“봉투엔 100만원씩”
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으로 구속기소된 무소속 윤관석 의원이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으로부터 100만 원씩 담겨있는 돈봉투 20개를 받았다고 법정에서 주장했다. 다만, 돈봉투 살포 혐의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18일 윤 의원 측 변호인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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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으로 구속기소된 무소속 윤관석 의원이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으로부터 100만 원씩 담겨있는 돈봉투 20개를 받았다고 법정에서 주장했다. 다만, 돈봉투 살포 혐의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18일 윤 의원 측 변호인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한 남성이 술을 마시고 얼굴도 모르는 사람의 차를 이유 없이 훼손하는 사건이 일어나 경찰이 조사를 진행 하고 있다. 18일 채널 A에 따르면 지난 7일 경기도 하남시에서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차 유리창을 부수고 온갖 쓰레기를 붓는 이른바 ‘묻지마 파손’ 사건이 일어났다. 사건을 저지…

모르는 여성의 뒤를 쫓아 집 앞 현관까지 따라가, 목을 조르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이날 30대 남성 A씨를 주거침입 강제추행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50분께 서울 마포구의 …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법원의 체포동의요구서가 정부에 제출됐다. 18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은 검찰에 이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요구서를 보냈다. 체포동의요구서는 대검찰청, 법무부, 국무총리실을 거쳐 대통령실에 전달된다. 이후 윤석열 대통령…

‘전국구 조직폭력배가 되자’며 결성된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조폭 조직의 조직원들이 무더기로 붙잡혀 검찰에 넘겨졌다.충남경찰청은 18일 특수상해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대 조직원 66명을 붙잡고 이 중 8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58명은 검찰에 불…

교실에서 글러브를 가지고 놀던 학생을 훈계하며 머리를 밀쳤다가 학부모에게 고소당한 일선 교사가 검찰에 송치됐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일선 중학교 교사 A씨에게 아동학대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중학교 담임교사 A씨는 지난 6월30일 광주 남구 한 중학교에서 B…

강남의 한 주택가에서 30대 남성이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경찰에 자수해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18일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50분쯤 서초구 반포동의 한 반지하 집에서 직장 동료인 30대 남…

공가와 병가 등 휴가제도를 허위로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현직 경찰관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공전자기록위작 혐의를 받는 북부경찰서 소속 A경사에게 지난달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A경사는 2021년 10월부터 지난해까지 30여차례에 걸쳐 공가와…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을 손과 발로 마구 때려 숨지게 한 60대가 법원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4부(장유진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67)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자택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 …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를 받는 정유정(23)이 ‘우발적 살인’ 주장을 번복하고 계획된 범행이었음을 인정했다. 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태업)는 18일 부산법원청사 354호에서 정유정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정유정은 연녹색 수의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인천국제공항에서 실탄을 소지한 채 출국하려던 70대 미국인이 적발됐다. 이 미국인은 실탄을 가진 상태로 일주일 동안 국내 곳곳을 돌아다닌 것으로 파악됐다.인천공항경찰단은 총포·도검·화학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70대 미국인 A 씨를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

최근 잇따르는 흉악범죄로 시민들이 불안에 따는 가운데, 경찰청이 민생 치안 등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대대적인 조직개편안을 18일 발표했다. ‘범죄예방대응’ 총괄 부서를 만들어 경찰 조직의 중추로 삼고, 정보·외사·교통 부서를 통·폐합하거나 감축해 확보한 인력 2900여명을 바…

괌으로 출발하려던 여객기 안에서 반입이 금지된 커터칼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중이다. 18일 인천공항경찰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쯤 인천공항 대테러 상항실에 “여객기 안에서 커터칼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커터칼은 길이 18cm로 날길이는 5.5cm로 확인됐다…

성관계를 목적으로 처음 본 여성의 술잔에 필로폰을 몰래 집어 넣은 60대 남성이 실형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형사7단독 문종철 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혐의로 기소된 A씨(61)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80시간의 약물중독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배우 유아인씨와 마약 투약혐의로 입건된 박모씨가 유투버 양모씨의 해외 도피를 도운 혐의로 구속 기로에 놓였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범죄수사대는 범인도피, 증거인멸,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박씨를 입건하고 이날 서울중앙지검에 사전구속영장을…

미국이 단 돈 몇천 원으로 쉽게 구할 수 있는 이른바 ‘좀비 마약’ 펜타닐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미국 뉴욕시 브롱크스 가정 어린이집에서 한 살 배기가 펜타닐로 의심되는 마약에 노출돼 숨졌다. 이 사건과 관련해 어린이집 원장과 이웃 등 2명이 미필적 고의에 따른 살인 등 혐의로 기…

검찰이 마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신준호)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증거인멸교사, 범인도피 등 혐의를 받는 유씨와 지인 최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8일 밝혔다. 검찰은 지난 12일 유…

세종시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시행된 교원능력개발평가(교원평가)에서 학생들이 교사에 대한 평가 대신 성희롱성 답변을 제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교육 당국의 책임이 있다고 평가했다. 18일 인권위에 따르면 인권위는 지난 15일 교육부 장관에게 교원평가 서…

교도소에서 출소한 지 약 10개월 만에 또 마약을 투약한 50대 남성이 실형에 처해졌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3단독 이민구 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52)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40시간의 약물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 …

또래 여성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정유정(23)이 그간의 우발적 범행 주장을 번복하고 계획된 범행임을 인정했다. 18일 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태업)는 살인, 사체손괴, 사체유기, 절도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정유정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정유정은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