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얏트 난동’ 수노아파 조직원 측 “친목단체에 불과”
배상윤 KH그룹 회장이 운영하는 사모펀드에 투자했다가 손실을 보자 배 회장이 인수한 유명 호텔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기소된 조직폭력 조직원들의 첫 공판이 6일 열렸다. 37명의 조직원 중 대부분은 조직 가입과 관련한 혐의를 인정했지만 난동 사건에 관여하거나 폭력조직을 주도한 혐의 …
- 2023-09-0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배상윤 KH그룹 회장이 운영하는 사모펀드에 투자했다가 손실을 보자 배 회장이 인수한 유명 호텔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기소된 조직폭력 조직원들의 첫 공판이 6일 열렸다. 37명의 조직원 중 대부분은 조직 가입과 관련한 혐의를 인정했지만 난동 사건에 관여하거나 폭력조직을 주도한 혐의 …

화장품 용기에 마약을 담아 국내로 들여온 외국인 승무원들이 검찰에 송치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한 혐의로 A씨(20대·여·베트남 국적)등 2명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월 2차례에 걸쳐 총 3억원 상당의 액상대마를 화장…

부하 공무원에게 야유회 참여 등을 강요하고 보복성 폭언까지 일삼은 광주 북구청 소속 5급 공무원에 대해 경징계가 내려졌다. 6일 광주 북구에 따르면, 북구는 최근 시 인사위원회로부터 부하 직원에 폭언·갑질을 한 5급 공무원 A씨에 대한 ‘감봉 1개월’ 징계 의결 통보를 받았다. …

“음료수를 사주겠다”며 초등학생을 유인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로 구속 기소된 30대 남성이 무죄를 받고 풀려났다. 법원은 피고인이 미성년자를 유인하려고 했다는 객관적 증거가 부족하고 동기 역시 없다고 판단했다. 다만 대마를 매수하고 이를 흡연한 혐의에 대해선 유죄로 판단하고 징역형…

검찰이 ‘청담동 주식 부자’로 이름을 알렸다가 불법 주식거래로 실형이 확정된 이희진씨(37)를 소환 조사했다. 검찰은 이씨 형제가 ‘미술품 조각투자’ 피카코인 사기에 연루된 혐의를 포착하고 관련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합동수사단(단장 이정렬 부장검사)은 6일 …

스마트폰 사용법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속여 유심칩을 가로채고 마구잡이로 소액결제한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 김효진 부장판사는 컴퓨터 등 사용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29)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18일부터 4월13…

마라탕에 머리카락이 나왔다며 두 번이나 환불을 요구한 손님이 사장의 무료 주문 보상에 6만원어치를 시켜 논란이다. 마라탕 가게 사장 A씨는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손님과 겪은 일을 전하며 “기분이 찝찝하다”고 하소연했다. 그는 “몇 주 전 어떤 손님이 마라탕을 주문하고 머리…

최근 강원 원주시 공무원 폭행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6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 2단독 박현진 부장판사는 6일 공무집행방해,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기소된 A씨(65)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7월 17일 오전 시청 1층에서 개인사정…

충북 음성에서 가정폭력 피의자를 놓친 경찰관이 감찰 조사를 받게 됐다. 6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음성경찰서 A경감을 상대로 피의자 관리 부실에 대한 감찰 조사에 착수했다. 지난 2일 오전 5시30분쯤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B씨(30대)가 헐겁게 채워진 수갑에서 손…

법원이 인천 미추홀구 일대에서 대규모 조직적 전세사기 범행을 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 건축업자의 보석 신청을 기각했다. 인천지법 형사 1단독 오기두 판사는 공인중개사법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건축업자 A씨(61·건축왕)와 공인중개사 등 공범 2명의 보석신청…

경기 부천 무인점포에서 10대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결제 단말기를 벽돌로 부수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부천 소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5시 52분께 부천시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남성 2명이 결제 단말기를 벽돌로 부수고 도망쳤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극심한 고통을 겪는 환자에게만 처방되는 마약성 진통제 ‘옥시코돈’을 지난 한 해 16만정이나 처방한 지방의 요양병원 의사 A씨. 매일 먹는다면 400알에 달한다. A씨는 척추 수술 후유증 때문에 진통제가 필요했다며, 모두 자신이 먹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A씨를…

스터디카페 아르바이트생을 구한다는 거짓 구인글에 속아 찾아온 10대 재수생을 성폭행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피해자는 사건 이후 큰 충격에 빠져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6일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성매매 알선,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더불어민주당 돈봉투 살포 의혹 관련 핵심 인물로 지목되는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의 재판에서 의혹의 핵심 증거인 ‘이정근 녹취록’이 공개됐다. 강 전 감사는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과의 전화 통화에서 돈봉투 살포 과정을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알고 있었다는 취지로 말하…

병역을 기피한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석현준(32) 측이 항소심에서 “어린 나이에 축구하면서 계약 관계나 에이전시 관계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점을 참작해달라”고 선처를 호소했다. 석현준의 변호인은 6일 수원지법 형사항소2부(부장판사 박형수) …

6일 강원 양양군 물치항에서 양양 지역의 한 농협 A조합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속초해경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양양 강현면 물치리 물치항에서 오전 1시 48분쯤 ‘사람이 물에 떠있다는 신고를 접수, 숨져있는 A조합장을 발견해 인양했다. 속초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여자친구와 차 안에서 다투다가 “같이 죽자”며 과속 운전해 사고를 내고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6일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특수협박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6월 27일 0시 55분…

스마트폰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알게 된 여성에게 거짓 배경을 내세워 사귀면서 8개월간 8억8000여만원을 뜯은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류호중)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 씨(36)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 A 씨는 202…

사모펀드 피해자들이 금융감독원을 찾아 “라임펀드의 정쟁화를 멈추고 신속한 피해 구제에 힘써달라”고 촉구했다. 플루토·새턴 등 분쟁조정이 이뤄지지 않은 라임펀드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정 실행을, 디스커버리 펀드에 대해서는 ‘계약취소’ 결정을 내릴 것을 요청했다. 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

50마리가 넘는 유기견을 키우다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학대 행위까지 한 60대 견주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 임영실 판사는 동물보호법위반, 폭행 혐의로 기소된 A씨(60·여)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