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북 청소년’ 상습 성추행한 유명 목사 구속 송치
탈북 청소년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유명 교회 목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아청법) 위반 혐의를 받는 목사 천모씨(67)를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천씨는 학교 내에서 학생 8명의 가슴, 허벅지 등을 강제로 만진 혐…
-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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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청소년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유명 교회 목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아청법) 위반 혐의를 받는 목사 천모씨(67)를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천씨는 학교 내에서 학생 8명의 가슴, 허벅지 등을 강제로 만진 혐…

10대 두 자녀를 살해한 후 본인도 목숨을 끊으려던 50대 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다.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29일 두 자녀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A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전날(28일) 새벽 경남 김해시 생림면의 야산에서 고등학교 1학년 딸(17)과 중학교 3…

서울 용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현직 경찰관이 추락한 사고와 관련해 현재까지 밝혀진 동석자 7명 외에 추가로 함께 있던 대상자들이 확인돼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서울 용산경찰서는 경찰관 A씨 추락 당일 사건 방생 장소인 아파트 단지에 함께 있던 대상자들이 7명 외에 추가로 확인했으며…

대구 달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부모를 상대로 수천만 원을 속여 빼앗은 야구부 감독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대구 성서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모 초등학교 야구부 감독 A(40)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A씨는 학부모 4명으로부터 약 6500만원 상당의 돈을 빌린 뒤 갚…

여자친구의 자녀가 학교폭력을 당했는데도 학교에서 제대로 된 조치가 이뤄지지 않자 학폭 가해자를 찾으러 학교까지 찾아가 둔기로 위협한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6단독(조재혁 판사)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인천의 한 모텔 복도에서 소화기를 뿌리는 등 난동을 부리던 20대 여성이 7층 아래 지상으로 추락해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함께 투숙을 하던 일행에게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오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께 미추홀구 모 모텔에서 “투숙객이…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가 확산해 공단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스미싱 문자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접수됐다고 밝혔다. 해당 스미싱 문자는 ‘[건강보험센터] 고객님 건강검사 통지서 발송완료’라는 내용과 함께 인터넷 주소…

“정말 밝은 친구였는데….”29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 피해자 고(故) 김혜빈 씨(20)의 빈소가 마련된 아주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친구들은 눈물을 훔치며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김 씨는 지난 3일 서현역 인근 인도에서 피의자 최원종(22)이 몰고 돌진한 차량…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이른바 ‘제2 n번방 사건’의 공범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을 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2-2부(부장판사 진현민 김형배 김길량)는 29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착취물 제작·배포)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년형을 선고받은…

“밝고 명랑한 친구인 혜빈아 잘 가렴.”‘분당 AK플라자 백화점 차량돌진’으로 뇌사상태에 빠져 연명치료를 받다 결국 숨진 김혜빈씨(20·여)의 빈소가 마련된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이곳 빈소를 찾은 조문객들의 발걸음 마다 유족들의 통곡은 멈추질 않았다. 29일 빈소에서 만난 혜빈씨의 친…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경기 광명시에서 아내와 두 아들을 무참히 살해한 40대가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29일 수원고법 형사2-1부(고법판사 왕정옥 김관용 이상호)는 살인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A씨의 항소심에서 검찰의 항소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1심과 비교해 …

타인의 신분증으로 비행 티켓을 구매하고 탑승 수속을 밟으려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공항과 광주 광산경찰서는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A씨(22)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40분쯤 광주 광산구 신촌동 광주공항에서 타인의 신분증을 이용해 …

2살 원생의 엉덩이를 때리는 등 원생 5명을 66차례에 걸쳐 학대한 보육교사와 감독을 소홀히 한 원장이 벌금형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 정희영 판사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복지시설종사자 등의 아동학대가중처벌 혐의로 기소된 보육교사 A씨(35·여)에게 벌금…

마약을 투약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엠넷 ‘고등래퍼’ 출신 래퍼 윤병호(23·불리다바스타드)가 항소심에서 형이 가중됐다. 수원고법 형사2-1부(고법판사 왕정옥·김관용·이상호)는 29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윤씨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지난 27일 오전 5시경 서울 용산구의 한 주상복합아파트에서 추락해 숨진 현직 경찰관의 직접 사인은 ‘여러 둔력에 의한 손상’이라는 1차 구두 소견이 나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29일 지난 27일 아파트에서 추락해 숨진 A 경장의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이날 부검을 실시한 결과 이같은…

서울 용산구의 아파트에서 추락한 경찰관의 사망 원인이 ‘여러 둔력에 의한 손상’으로 드러났다. 다툼으로 인한 타박상 여부 등은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다.서울 용산경찰서는 29일 경찰관 A씨의 부검 결과 직접 사인이 ‘여러 둔력에 의한 손상’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추락으로…

60대 남성이 불법 제조한 사제총기를 발사하면서 법원 집행관과 채권자들을 협박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29일 특수협박, 특수공무집행방해, 총포 도검 화약류 등 단속법 위반 혐의로 A씨(65)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30분께 포천시 군내면의 한…

1조6000억원대 사기 피해를 낸 ‘라임 사태’ 주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항소심에서 검찰이 징역 40년형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창형 이재찬 남기정) 심리로 열린 29일 김 전 회장의 횡령 혐의 공판에서 검찰은 “1심 선고 형량인 30년으로는 부족하다”…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자신을 돌봐주던 요양보호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논현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를 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46분께 인천시 남동구 한 아파트에서 요양보호사 70대 여성 B씨…

마약은 음지에서 통용된다→학원가 등 일상에 침투했다→경찰 등 공직자들도 마약류 사건에 연루될 수 있다. 마약류 범죄가 사회 곳곳에 뿌리내리다가 공직 사회까지 침투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추락사한 현직 경찰관과 관련 있는 ‘헬스동호회 모임’ 참석자들의 집단 마약 투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