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서울 주택가 흉기소지범 제압… 흉기 7점도 압수
26일 서울 은평구의 한 주택가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경찰과 2시간 넘게 대치 끝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경찰은 이날 오후 7시 35분경 은평구 갈현동 주택가에 흉기 소지자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했다.경찰에 따르면 술에 취한 이 남성은 인질을 잡는 등 주민을 위협하진 않고, 혼자…
- 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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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은평구의 한 주택가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경찰과 2시간 넘게 대치 끝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경찰은 이날 오후 7시 35분경 은평구 갈현동 주택가에 흉기 소지자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했다.경찰에 따르면 술에 취한 이 남성은 인질을 잡는 등 주민을 위협하진 않고, 혼자…

전남 여수 앞바다에서 현직 경찰관이 숨진 채 발견됐다. 26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전 6시20분쯤 여수시 우두리 인근 해상에서 현직 경찰관 A씨가 바다에 빠져있는 것을 관광객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여수해경이 A씨를 구조했을 땐 이미 숨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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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변에서 산책 중이던 여성을 풀숲으로 끌고 가 성폭행하려 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강간미수 혐의로 A씨(47)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0시께 전주시 완산구 삼천변 산책로에서 걷고 있던 여성 B씨(30대)를 뒤에서 덮친 뒤 풀숲으로…

생후 4개월 된 영아를 방치해 영양결핍으로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친모에 대해 항소심 재판부도 중형을 선고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창형)는 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심에서 지난 24일 1심과 같이 징역 15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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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에 보관 중인 타인의 책을 30권이나 훔친 20대가 벌금형을 사실상 면하게 됐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5단독 김정헌 판사는 절도 혐의로 기소된 A씨(25)에 대한 벌금 50만원 선고를 유예했다. 선고유예는 유죄로 형을 선고하나 실제로 집행하지 않고 정해진 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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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사진)의 알리바이 위증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 전 부원장의 알리바이를 증언한 전직 경기도 공공기관 대표로부터 “거짓 증언을 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