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봉현, 지난달 탈옥 계획 세워…계획 도운 친누나 체포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라임자산운용의 ‘전주(錢主)’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49)이 탈옥 계획을 세운 정황이 드러났다. 검찰은 도주 계획을 도운 혐의로 김 전 회장 누나의 신병을 확보해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준동)…
-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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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라임자산운용의 ‘전주(錢主)’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49)이 탈옥 계획을 세운 정황이 드러났다. 검찰은 도주 계획을 도운 혐의로 김 전 회장 누나의 신병을 확보해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준동)…

한 달 동안 고교 탈의실을 불법촬영하고 이를 보관한 혐의로 10대 중학생이 검찰로 넘겨졌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등 이용촬영) 위반 혐의로 A군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5월11일~6월16일 수원지…

1300억원대 횡령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 받은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 핵심인 김봉현(49)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최근 탈옥을 계획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전날(3일) 도주죄의 공범 혐의로 김 전 회장의 친누나 김모(51)씨를 체포했다…

이원석 검찰총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불체포특권 포기 발언과 관련해 검찰 수사는 달라질 것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이 총장은 4일 청주지방검찰청 방문에 앞서 ‘이재명 대표의 불체포특권 포기 발언과 향후 구속영장 청구 계획’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이 총장은 “국회는…

인천 경찰이 출생 미신고 아동 30명에 대해 수사 의뢰를 받고 조사에 나섰다.4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0시를 기점으로 2015~2022년 인천지역 출생 미신고 아동 157명 중 30명에 대한 수사 의뢰를 받았다.해당 아동은 서구 9명, 남동·부평구 6명, 계양구 5명, 미추홀구 …

어린이집에서 만 2세 아동을 돌보는 과정에서 아동학대로 기소된 보육교사가 돌봄 행위 일부가 정서적 학대로 인정돼 처벌을 받았다. 4일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선 부장판사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36)씨에게 벌금 900만원을 선고했다. …

명품 시계 사업 투자금 명목으로 수억원의 투자금을 먹튀한 20대 남성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최근 사기 혐의로 A(20대)씨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1년여간 …

대낮에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치어 6명의 사상자를 낸 20대 운전자의 차량이 압수됐다. ‘검·경 합동 음주운전 근절 대책’의 일환으로 사망사고 및 상습 음주 운전자의 차량을 압수하기로 한 이후 첫 사례다. 경기 오산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경남경찰청이 태어난지 5일 된 영아를 살해하고 유기한 ‘거제 영아 살해’ 사건과 관련한 수색을 종료했다. 4일 경찰은 인원 70여명을 동원해 오후 2시쯤부터 경남 거제시 고현천과 해안구간 1㎞를 수색했다. 피의자인 친부 A씨(20대)는 지난해 9월9일 아이를 살해한 뒤 시신을 비닐…

공인중개사 등 7명이 공모한 325억원 규모 ‘깡통전세’ 사기 사건 피해자가 또 늘었다. 대전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나상훈)는 8일 사기,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 A씨 등 7명에 대한 재판에서 A씨 추가 기소에 따라 재판을 병합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은 4일 서울 지역 ‘유령영아’ 사례 총 38건 가운데 24건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라고 밝혔다.나머지 14건에 대해서는 기본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서울시 및 각 구청으로부터 협조 요청 또는 수사의뢰 등을 통…

부산에서 출산 기록이 있음에도 출생 신고를 하지 않은 이른바 ‘유령 영아’ 사건과 관련해 수사 의뢰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년전 생후 8일 된 신생아를 야산에 유기했다는 친모의 진술도 나와 경찰은 수색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부산경찰청은 현재까지 출생 미신고와 관련해 …

마약성 의약품인 ‘졸피뎀’을 복용한 뒤 차를 몰다가 역주행으로 사망 사고를 낸 여성이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숨진 피해자는 암으로 세상을 떠난 아들의 납골당에 다녀오던 엄마였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3일 JTBC는 지난 2월 대전 관저동에서 일어난 교통사…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자신과의 통화 내용을 공개한 인터넷 언론 관계자들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관련, 법원이 조정에 회부했지만 양측 의견이 일치되지 않으며 결국 조정 결렬됐다. 4일 서울중앙지법은 김 여사가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와 이명수 기자를 상대로 낸 …

사실혼 관계의 여성을 폭행했다가 신고를 당하자 화가 나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공판에서 심신미약에 의한 범행을 주장하며 정상참작을 호소했다.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보복살인, 상해, 재물손괴 혐의로 구속기소된 50대 남성 A씨는 4일 오후 인천지법 제14형사부…

출산 기록은 있지만 출생신고는 안 된 이른바 ‘유령 아이’ 사건 관련, 부산에서 출산 후 사망한 아이를 암매장했다는 친모의 진술이 나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부산경찰청은 기장군청에서 기장경찰서에 수사 의뢰한 출생 미신고 아동과 관련해 친모 A 씨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불구속 …

그룹 UN 출신 가수이자 배우인 최정원(42)이 자신의 아내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폭로한 남편이 검찰에 넘겨졌다.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4일 최씨의 불륜설을 퍼뜨린 A씨를 협박,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 모욕, 명예훼손교사 등의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

국민의힘이 4일 문재인 전 정부의 태양광 사업, 탈원전 정책,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등을 언급하며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해 “최소한의 염치가 있다면 진정으로 ‘잊힌’ 전직 대통령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이같이 말하며 “문 전 대통령…

8년 전 자신이 낳은 여아를 생후 사나흘 만에 타인에게 매매한 20대 여성이 “오래 전 일이라 기억이 안 난다”고 진술해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A씨(27)는 19세 때 임신한 뒤 20살이던 2015년 한 산부인과에서 여자아기를 출산했다. A씨는 출산 …

경기 남양주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음주단속에서 음주에 감지됐다가 측정한 결과 0.03% 미만 수치가 나와 훈방 조치됐다. 4일 지역민들과 경찰에 따르면 나흘 전인 지난달 30일 오후 남양주시 금곡동의 도로에서 A시의원이 음주운전단속 중이던 경찰관의 음주감지기에 음주 반응이 감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