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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교사 사망에 교총 “예고된 비극…순직 즉각 인정돼야”

    충남 교사 사망에 교총 “예고된 비극…순직 즉각 인정돼야”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다 스스로 생을 마감한 충남의 한 중학교 교사와 관련해 대책마련과 순직인정이 시급하다는 교육계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충남교원단체총연합회는 7일 성명을 내고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끝내 유명을 달리한 선생님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

    •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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