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건영 교육감, 교사 극단선택 관련 발언 논란…교육청 “명백한 허위보도”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지난 9일 열린 음성교육지원청 한마음체육대회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충북에서 발행하는 ‘충북인뉴스’는 윤 교육감이 지난 9일 열린 음성교육지원청 한마음체육대회에서 잇단 교사들의 극단선택을 ‘호상’이라고 표현했다고 보도했고, 충북교…
-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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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이 지난 9일 열린 음성교육지원청 한마음체육대회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충북에서 발행하는 ‘충북인뉴스’는 윤 교육감이 지난 9일 열린 음성교육지원청 한마음체육대회에서 잇단 교사들의 극단선택을 ‘호상’이라고 표현했다고 보도했고, 충북교…

지난해 국·공립 초등학교 신규 교사의 연봉이 3350만원 수준으로 조사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을 밑돌았다. 다만 호봉이 상승할수록 높아져 OECD 평균을 상회했다. 12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분석해 공개한 ‘OECD 교육지표 2023’ 주요 결과에 따르면,…

경북 안동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여교사가 교실에서 돌발행동을 하던 1학년생을 제지하다 실신해 병원 치료를 받는 일이 발생했다. 12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1시쯤 안동시의 한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서 30대 여교사 A씨가 동료 학생에게 돌발행동을 하며 위협하던 B군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경기도 학생인권 조례’를 ‘경기도 학생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로 개정을 추진한다.경기도교육청은 12일 이같은 내용의 조례를 확정하고 조만간 도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지난해 지방선거 과정에서부터 학생 인권과 교권의 균형을 강조하며, 학생인권조…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대전 초등학교 교사 사망 가해자로 지목된 학부모의 입장문을 두고 쓴소리했다.허지웅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손이 친구 뺨에 맞았다’ 악성 민원으로 시달리다 결국 세상을 떠난 대전의 초등학교 교사. 이와 관련해 가해자로 지목된 학부모가 입장문에서 밝…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대전 초등학교 교사의 가해자로 지목된 학부모 중 한 명이 억울하다며 소문 중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겠다는 취지의 입장문을 냈으나 오히려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11일 미용실을 운영한다는 학부모 A 씨는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을 통해 “고인이 되…

악성 민원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대전의 40대 여교사와 관련, 가해자로 지목된 학부모가 입장문을 냈으나 오히려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전날 자신이 가해자로 지목된 학부모라는 A씨는 “고인이 되신 선생님의 명복을 빌며 세상에 퍼진 루머들이 악성 루머들…

성균관대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인 ‘챗GPT’를 활용한 경험에 관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30%가 ‘글 작성에 활용한다’고 답했다고 12일 밝혔다. 성균관대는 지난 1학기 동안 생성형 AI를 학습에 활용한 경험이 있는 재학생 219명을 대상으로 어떻게 활용했…

최근 대전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가운데 가해자로 지목된 학부모 중 한 명이 악성 민원의 주동자로 낙인 찍혀 억울하다고 호소하며 입장을 밝혔지만 누리꾼들은 여전히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지난 11일 SNS에는 ‘대전 교사 사망 사건’의 가해자…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제38회 국무회의에서 “최근 교육 현장에서 비통한 소식들이 잇따르고 있다”며 “교권 확립과 교원 보호를 위해 제출된 법안이 국회에서 신속하게 처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이 언급한 법안은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를 아동학대 금지…

대전 유성구의 초등학교 교사가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가운데 가해 학부모 중 한 명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본사와 가맹 계약을 종료했다. 11일 ‘바르다 김선생’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9월 11일자로 가맹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지했다. 본…

당정은 12일 학생인권에 대한 일방적 강조를 교권 훼손의 원인으로 지목하고 교권회복을 위한 ‘교권회복 4법’의 신속한 처리를 강조했다.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교원 대상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에 대응한 아동학대처벌법 개정’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지금까지…

국민의힘과 정부는 12일 교원을 부당한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보호하는 법안을 논의한다. 당정은 이날 오전 7시30분 회의를 열고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아동학대처벌특례법 개정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당에서는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만희 정책위 수석부의장 겸…

극단 선택으로 세상을 떠난 초등학교 교사에게 ‘갑질’을 한 것으로 지목된 학부모의 신상을 폭로하는 계정이 등장하면서 ‘사적 제재’ 논란이 다시 일고 있다. 이 계정은 생성 하루 만에 팔로어 7000여명이 모일 정도로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는 “24년 차 교…

교육부가 올해 교원평가 유예를 추진하기로 했다. 교원평가를 재설계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폐지 가능성도 열어뒀다. 교원평가는 학생, 학부모가 교사의 학습생활지도를 객관식, 주관식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그간 교사 단체들은 폐지를 요구해왔다. 서울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과 교권 침해 …

11월 16일 시행되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지원자 중 N수생과 검정고시 출신을 합친 ‘졸업생 등’ 비율이 35.3%로 집계됐다. 1994학년도 수능 도입 이래 세 번째로 높다. 윤석열 대통령 지시로 올해 수능에서 킬러(초고난도) 문항이 없을 것으로 기대한 N수생이 몰…
고려대가 6년 연속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진학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이태규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2023학년도 로스쿨 입시 현황자료’에 따르면 전국 25개 로스쿨 입학생의 출신 대학은 고려대(19.9%)가 428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
![[Campus&]주문식 교육 창안한 대구 영진전문대학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9/11/121131861.1.jpg)
‘영진이 가면 길이 됩니다.’영진전문대(총장 최재영)는 산업입국을 선도할 전문기술인 양성을 목표로 1977년 개교했다. 1994년 국내 대학 최초로 기업현장 맞춤형 주문식 교육을 창안하면서 공급자 중심의 교육에서 탈피해 수요자 중심, 현장 중심으로 대전환했고 대학 발전의 기반을 다졌다…

바이오 산업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2023 대한민국 청소년 바이오 아카데미’ 개막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로 3회째인 바이오 아카데미는 정상급 석학 강의와 글로벌 바이오 기업 견학 등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바이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