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맞춤형 시스템으로 취업 지원
선문대학교는 ‘주(住)·산(産)·학(學) 글로컬 공동체 선도 대학’ 목표 아래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2012년 이후 50여 차례 정부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경쟁력을 갖췄고 다양한 국책사업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고등교육을 구현하고 있다. 2015년 …
-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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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는 ‘주(住)·산(産)·학(學) 글로컬 공동체 선도 대학’ 목표 아래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2012년 이후 50여 차례 정부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경쟁력을 갖췄고 다양한 국책사업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고등교육을 구현하고 있다. 2015년 …

백석대학교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라는 교육 정신 아래 ‘혁신적 지성·글로컬 소통·실천적 섬김의 역량을 갖춘 미래형 TOP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정부재정지원사업인 K-Move스쿨, 청년해외진출 대학, 대학연합과정 운영기관으로 미국 호텔리어 전문인…

배재대학교가 ‘지역산업 성장을 주도하는 실무형 전문인재 배양’으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선도하고 있다. 1885년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근대 교육기관인 배재학당(培材學堂)에서 시작된 배재의 교육 가치를 지·산·학 지역 상생 모델 구축으로 연결 짓는 목표를 설정했다. …

목원대학교는 1954년 대전 최초로 문을 연 명문 사학으로 시대의 변곡점마다 발 빠른 교육 혁신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최근에는 165개 전공 모듈을 활용한 진로와 교육과정 설계 지원, 인공지능(AI) 융합 마이크로디그리 등 소단위 학위과정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교육 선택권 확…

단국대학교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학생이 만족하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혁신과 융복합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죽전캠퍼스는 IT·CT 분야를 특성화해 첨단 분야 학문을 육성하고, 천안캠퍼스는 메디바이오와 외국어 특성화를 기반으로 첨단 분야 학문에 집중하고 있다. 단국대 …

수도권과 가까운 천안에 있는 남서울대학교는 미래창조형 섬기는 리더 양성이라는 비전 아래 교육의 지평을 넓혀왔다. 남서울대는 국내 최초로 가상증강현실융합학과를 개설해 첨단기술과 융합교육의 선두 주자로 자리 잡고 있다. 최첨단 가상증강현실센터를 기반으로 학생들은 VR/AR 기술, 실감영상…

1954년 서울 종로구 사직동에서 출발한 나사렛대학교는 올해 개교 71주년을 맞았다. 1980년 천안캠퍼스로 옮긴 후 현재 재학생은 5000여 명이다. 나사렛대는 2020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평가 최우수 A등급을 획득했고, 2021년에는 교육부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실태평가에서 19년간…

극동대학교는 학생 맞춤형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특성화 인재를 키우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또 충북혁신도시 캠퍼스 설립과 지역혁신(RISE) 사업 참여, 미래 산업 맞춤형 학과 개설 등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2022년 충북혁신도시에 에너지산학융합지구 캠퍼스를 개설하고 기존…

공주대학교는 지난 2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평가에서 인증대학 자격을 취득해 국제 교류를 선도하고 글로컬캠퍼스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은 국제화 역량이 높은 대학을 인증해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고 국내 학생의 국제화 역량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평가다. …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는 세종특별자치시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혁신을 주도하며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산·학·연 협력의 모범적 모델로 자리 잡았다. 2020년에 발족한 지역공헌위원회는 지역 수요에 기반한 다양한 연계 사업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지역 혁신 생태계를 다져왔다. 위…

충남 논산의 글로컬캠퍼스와 대전의 메디컬캠퍼스로 나뉜 건양대학교는 안과 전문병원을 키운 김희수 박사가 1991년 설립했다.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건양대 취업률은 75.8%를 기록했다. 잘 가르치는 대학, 학생 우선 대학, 취업 명문 대학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가며 지난해에는 충청권에서 유…

지방 소멸 위기가 현실화되는 가운데 대학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지역은 대학을 통해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대학은 지역 기반의 인재를 발굴해 함께 성장하는 구조다. 지역 대학은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경제와 산업을 이끄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충청권 대학들도 변화…

= ‘7세 고시’ 등 과도한 조기 교육이 아동 학대에 해당한다고 규정해 달라는 진정이 국가인권위원회에 접수됐다. ‘아동학대 7세 고시 국민고발단’은 17일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이들은 “영어학원 입학을 위한 시험이란 명목으로 만 6세 아이들이 리딩 시험…

탄핵과 조기 대선 국면 속에서 대학 총학생회들이 ‘정치적 중립’을 둘러싸고 진통을 겪고 있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정치적 긴장이 대학가로 번지면서, 일부 총학생회는 ‘정치색 논란’이 있는 연합 단체를 탈퇴하거나 ‘대선 특별위원회’를 꾸리는 등 갈등을 차단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17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대가 있는 대학 총장과 학장 의사를 존중해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전인 2024학년도 정원(3058명)과 동일하게 변경하겠다”고 밝혔다.형식적으로는 전날(16일) 전국 40대 의대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

서울시교육청이 수업 중 여학생들에게 “여자 하체가 왕성할 때 아이 낳아라”등 출산을 강요하는 듯한 부적절한 발언을 한 사립 고등학교 남자 교사에 대해 징계를 요청했다.16일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해당 학교에 대한 특별 장학을 실시한 뒤, 학교 측에 해당 교사의 징계 조치를 요구했다. 앞…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이전과 같은 3058명으로 확정한 교육부의 발표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안타깝다”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환자단체들도 일제히 정부의 의대 정원 정책 철회를 비판하고 나섰다. 복지부는 17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2026학년도 의대 모집…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이 증원 이전 규모인 3058명으로 확정됐다.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 조정 방향’ 브리핑에서 내년 의대 모집인원을 발표했다.지난해 2월 의대 정원을 기존 3058명에서 5058명으로 2000명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용 문제를 만들고 거래해 최대 수억 원을 챙긴 교사들과 이들에게 문제를 사들인 사교육 업체 관계자들이 대거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약 1년 8개월간의 수사 끝에 총 100명을 송치했다.17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중대범죄수사과는 ‘사교육 카르텔’ 최종 수사 결과를 …

한국항공대학교가 항공우주 분야에 관심 있는 수도권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주말 항공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주말 항공캠프는 항공대가 가진 항공 분야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미래 항공인이 될 학생들에게 실습 중심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