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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식의 한시 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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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궐에 갇힌 봄빛[이준식의 한시 한 수]〈340〉

    궁궐에 갇힌 봄빛[이준식의 한시 한 수]〈340〉

    그 옛날 미모 탓에 화를 당했으니, 단장하려 거울 앞에 다가가도 마음이 내키지 않네.총애가 외모에 달린 게 아닌 터에, 이 몸이 왜 치장을 한단 말인가.따스한 바람에 새소리는 요란하고, 해가 높이 뜨자 꽃 그림자 겹겹이 드리웠네.해마다 월계 냇가 모이던 아가씨들, 연꽃 따던 그 시절 …

    •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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