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이들에게[이준식의 한시 한 수]〈232〉둥근달 찬 하늘에 떠오르면 사람들은 세상이 다 같다고 말하지만,천 리 밖 비바람이 몰아치지 않는다고 어찌 장담하리오.(圆魄上寒空, 皆言四海同. 安知千里外, 不有雨兼风.)―‘한가위 보름달(중추월·中秋月)’ 이교(李嶠·약 644∼713) 2023-10-05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