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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키워요]두살배기에게 레고는 스트레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12/6877162.1.jpg)
서울 강남구 수서동에 사는 한승우(3)는 요즘 레고에 빠져 있다. 일단 레고를 맞추기 시작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렇게 키워요]자녀인권,인간교육실현 학부모연대 토론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05/6876374.1.jpg)
거실에서 두 살짜리 아이에게 영어 비디오를 켜주고 설거지를 한 뒤 안방으로 들어와 책을 읽는 엄마. 두 시간이나
![[이렇게 키워요][책]영어동화 ‘상상력’ 을 읽어줘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0/29/6875628.1.jpg)
성인 대상의 영어동화 독서지도 전문가 과정이 아이를 둔 학부모와 영어 교사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1990년
![[이렇게 키워요]‘함께 만드는 좋은어린이집’ 대상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0/29/6875629.1.jpg)
2002년 ‘함께 만드는 좋은 어린이집’ 전국교구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은 ‘애벌레 옷입히기’(사진)를 출품한 경
![[이렇게 키워요]카페 ‘주’, 아이는 장난감놀이 엄마는 쇼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0/29/6875623.1.jpg)
차 한 잔 마시면서 친구들과 수다 떨기, 인테리어 소품 구경하기. 여자들이 좋아하는 일들이다. 하지만 엄마가 되고
![[이렇게 키워요]아토피 피부염,“엄마 가려워”밤낮으로 벅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0/29/6875616.1.jpg)
《‘형욱이가 첫돌이 되면서 피부가 좋아질 것을 기대했지만 좋아지기는커녕 엑시머가 온몸으로 퍼졌고 급기야 머릿
![[이렇게 키워요]국내 미아 매년 4000건이상 발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0/22/6874879.1.jpg)
《“우리 아이가 사라졌어요!” 부모의 넋빠진 얼굴과 울며 헤매는 아이, 부모보다는 덜 절박하겠지만 안타까운 눈
![[이렇게 키워요]자녀문제 대화방 ‘온라인 커뮤니티’ 인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0/15/6874122.1.jpg)
주부 류재희씨(31·서울 강서구 방화동)는 둘째(41개월·남)의 야뇨증 때문에 고민이다. 첫째(55개월)와 마찬가지로 생
![[이렇게 키워요]부산과학영재학교 수석합격 김종우군 부모이야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0/01/6872538.1.jpg)
아이가 중학교에 입학해 처음 월말고사 성적표를 받아온 날, 대부분의 부모들은 “내 아이가 이렇게 공부를 못했나”
![[이렇게 키워요]"육아경험 밑천으로 큰돈 벌었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24/6871720.1.jpg)
《방문미술교육업체인 ‘홍선생 미술’의 여미옥사장(41·경남 창원시 상남동)과 유아교육 프로그램 개발자 김효정씨(
![[이렇게 키워요]"아이 걱정말고 외식 즐기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17/6871173.1.jpg)
장난을 좋아하는 아이를 데리고 외식하는 것도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아이 뒤치다꺼리를 하다보면 음식이 코로 들어갔
![[이렇게 키워요][건강]‘산후 우울증’ 아빠들도 겪는답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10/6870413.1.jpg)
“집에 들어가는 것이 두렵다.” 사진작가 한모씨(33)는 분만실까지 따라 들어가 아내의 출산을 지켜보고 딸(3개월)
![[이렇게 키워요]‘유아 자위행위’ 야단보다 관심거리 유도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10/6870411.1.jpg)
《“제 딸은 초등학교 1학년입니다.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활발한 아이죠. 그런데 몇 개월 전부터 침대나 소파에
![[이렇게 키워요]맞벌이 주부 3인의 '탁아 전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03/6869727.1.jpg)
《아이를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는 모든 맞벌이 부부의 고민. 아직까지 엄마의 몫으로 돼 있는 육아. 그래서 탁아문
《성준(가명)이는 얌전히 방 한쪽 구석에 앉아 있다. 그네를 탄 정우(가명)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것도 같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