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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미녀 3중주 ‘에로이카 트리오’ 첫 내한공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4/19/6918417.1.jpg)
‘3중주계의 미녀 3총사?’ 말끔하게 정돈된 연주와 화려한 외모로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3중주단 ‘
![[클래식]김대진의 청소년음악회 “기대되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4/12/6917844.1.jpg)
14년 동안 열린 117회의 콘서트에 23만여 명의 관객이 찾은 예술의 전당 청소년음악회. 2003년 동아일보가 선정
새봄을 여는 클래식 음악의 향연, ‘2004 교향악축제-교향악, 그 웅장함을 노래하자’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클래식]‘야블론스키’ 4월 일곱번째 내한 피아노연주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29/6916780.1.jpg)
스웨덴 피아니스트 피터 야블론스키(33·사진)가 일곱 번째 내한 연주를 갖는다. 4월 13일 오후 7시반 예술의 전당 콘서트
![[클래식]바그너 좋아하세요?…코리안 심포니 바그너 시리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22/6916219.1.jpg)
국내 민간 교향악단의 상징처럼 알려진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새봄을 ‘바그너 공략의 계절’로 삼았다. 독
![[클래식]신선한 첼로 선율…이설리스-하이모비츠 각각 독주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08/6915090.1.jpg)
스티븐 이설리스(46)와 매트 하이모비츠(34). 이들은 90년대 이후 자신만의 독특한 연주 색채로 첼로계의 ‘젊은
![[클래식]탁월한 기교와 깊이…이용규씨 16일 피아노 독주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08/6915091.1.jpg)
1988년 이탈리아의 비오티 발세시아 국제콩쿠르 1위 (최연소 입상), 2002년 그리스의 마리아 칼라스 국제 콩쿠르
![[클래식]대변신! 경기도향…협연자-트레이너 해외서 초청](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03/08/6915085.1.jpg)
경기도립팝스오케스트라가 ‘경기도립오케스트라’로 변신한다. ‘팝스’ 두 글자를 뗀 경기도립오케스트라는 4, 5일
![[클래식]오스트리아의 자존심! 리디아 바이히 내한공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2/16/6913508.1.jpg)
“오스트리아의 승리다, 드디어!” 1998년 6월, 오스트리아의 주요 신문들은 마치 적국의 수도를 함락시키기라도
![[클래식]'絃의 마술사, 요요마 첼로독주회…아쉬움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1/06/6906950.1.jpg)
요요마의 첼로 연주를 두고 ‘깊이가 없다’고 평하는 이들이 있다. 동의하지는 않지만, 이런 불평에 작은 진실이
![[클래식]클래식 공연 불황속 호황 왜?…스케줄 2,3년전 미리 정해진탓](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1/04/6906871.1.jpg)
“요요마, 미샤 마이스키, 빅토리아 뮬로바, 유리 바슈메트를 보름 남짓 사이에 볼 수 있는 시절이 또 올까.” 클래
![[클래식]주빈 메타 “나도 붉은악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4/02/6890762.1.jpg)
1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3만5000여명의 관객이 모인 가운데 열린 주빈 메타 지휘 빈 필하모닉 오케스
![[클래식]바이올린과 첼로가 만나면…부부 듀오 연주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3/28/6890407.1.jpg)
부부 연주가인 바이올리니스트 안동호(왼쪽·가톨릭대 교수)와 첼리스트 송희송(오른쪽)이 열 번째 듀오 연주회를 갖는다. 29일
![[클래식]첼리스트 송희송, 봄의 선율 물 흐르듯…](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3/03/6887885.1.jpg)
지난 달 27일 캐나다 토론토시 노스요크에 자리잡은 토론토아트센터. 아직도 거리엔 하얀 눈이 소복하게 쌓여있는
올해 부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베토벤의 팬들은 부천을 메카로 삼아야 할 것 같다. 부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