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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죽음에 대해 궁금하면 묘지 정원사를 찾아와

    [어린이 책]죽음에 대해 궁금하면 묘지 정원사를 찾아와

    묘지 정원사로 일하는 유리는 매일같이 잔디를 깎고, 수풀을 다듬는다. 종종 수많은 묘지에 꽃을 심고, 직원들과 함께 굴착기로 매장용 구덩이를 파기도 한다. 얼마 전엔 어떤 분이 유리에게 손짓을 하더니 “남편이 살아 있었다면 오늘이 아흔 번째 생일”이라고 했다. 유리는 그의 남편을 위해…

    • 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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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토끼vs거북이 재대결, 이번에는 누가 이길까

    [어린이 책]토끼vs거북이 재대결, 이번에는 누가 이길까

    물가에 앉아 있던 토끼가 육지에 닿은 바다거북이에게 달리기 시합을 제안한다. 오랫동안 토끼를 고통받게 한 거북이와의 시합 이야기를 다시 쓰고 싶다는 게 이유다. 거북이는 자신이 ‘그 거북이’가 아니라 ‘바다거북이’라 상관 없다고 거절하지만, 토끼는 집요하다. 거북이와의 재대결을 위해서…

    • 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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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달토끼 후계자 모집, 거북이도 가능할까?

    [어린이 책]달토끼 후계자 모집, 거북이도 가능할까?

    옛날부터 달에 살아온 달토끼는 아주 중요한 일을 한다. 별 씨를 뿌리고 꽃이 피어나면 방아를 찧어 별 가루를 내고, 그걸 반죽하고 잘 구워서 새 별을 다는 일이다. 고되고 힘들지만 그만큼 보람찬 일을 평생 해온 달토끼는 이제 나이가 들어 후계자를 찾는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이을 달…

    • 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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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나무 이발이 별로야? 괜찮아, 다시 자라니까

    [어린이 책]나무 이발이 별로야? 괜찮아, 다시 자라니까

    나무 이발사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일까. 말 그대로 나무의 이파리를 단정히 가꿔 새로운 스타일을 선물해 주는 이다. 예약 손님 확인은 매일 아침 찾아오는 참새가 맡고 있다. 하루 일정을 확인한 뒤엔 고양이 조수와 함께 이발소를 나선다. 오랫동안 앞머리를 길러온 어린이 나무, 이발소 …

    • 20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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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교과서로 장난치다간 선생님께 혼쭐납니다

    [어린이 책]교과서로 장난치다간 선생님께 혼쭐납니다

    국어책을 툭하면 ‘북어’ ‘불어’ ‘불에’로 만들어 놓는 장우. 걸리면 지우개로든 수정테이프로든 박박 지우게 할 거라고 하신 선생님께 드디어 딱 걸렸다. 다른 아이들도 다 재밌어 했는데, 왜 자신에게만 뭐라 하냐고 항의해 보지만 통하지 않는다. 사물함에 있던 다른 교과서까지 모두 걸…

    • 20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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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햇살 눈부신 나의 마지막… 너를 안고 고맙다 말할게

    [어린이 책]햇살 눈부신 나의 마지막… 너를 안고 고맙다 말할게

    어느 날 로미에게 온 초대장. 예상치 못했지만, 오늘 꼭 가야만 하는 초대다. 로미는 손때 묻은 찻잔과 주전자 등 익숙한 물건들을 챙겨서 여행에 나선다. 고단한 여행길에서 손에 익은 물건들은 위로가 되니까. 로미는 풍경을 보며 천천히 걷는다. 때로는 시간이 멈춘 것처럼 잠시 쉬어 가기…

    • 20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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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외계인도 도서관에선 공공예절 지켜야 해요

    [어린이 책]외계인도 도서관에선 공공예절 지켜야 해요

    여느 날과 다름없는 행복도서관의 연말. 사서에게 계인이란 어린이가 와서 ‘도서관의 악몽’이란 책을 찾아 달라고 부탁한다. 지하 서고에서 책을 찾은 사서가 책을 대출하기 위해 바코드를 찍는 순간, 갑자기 도서관 벽에 금이 가며 세상이 흔들린다. 순간적으로 정신을 잃었던 사서가 깨어나자…

    •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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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누구 전이 더 맛있을까… 토끼와 호랑이의 대결

    [어린이 책]누구 전이 더 맛있을까… 토끼와 호랑이의 대결

    인간들의 명절이 시작됐다. 달큼한 냄새를 맡고 마을로 내려온 토끼가 파전을 집어 먹고 “이 맛이 으뜸이로다!” 반한다. 고소한 육전 냄새에 끌려 전을 훔쳐먹은 호랑이는 “그 맛이 최고로다!” 감탄한다. 전 맛을 잊지 못한 둘은 다음 해까지 명절을 기다리느니, 직접 전을 만들기로 한다.…

    • 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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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작고 검은 점이지만 무엇이든 될 수 있어

    [어린이 책]작고 검은 점이지만 무엇이든 될 수 있어

    작고 검은 점 하나. 이 점은 문의 손잡이다. 똑똑, 노크 소리가 들린다. 아침 햇살이 들어오는 밖을 향해 문을 비스듬히 열어 젖히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처음에 문고리였던 점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다른 모습으로 변신한다. 식물의 씨앗이 되고, 이후엔 시곗바늘을 고정하는 부품이 …

    • 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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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몰래 먹는 라면은 아무도 못 참아요

    [어린이 책]몰래 먹는 라면은 아무도 못 참아요

    마트에 장을 보러 간 가족. 새로 출시된 신상 라면이 보이지만, 먹으면 살만 찐다면서 그냥 돌아선다. 하지만, 누군가 몰래 라면을 사둔 것인지 집 찬장 안에 신상 라면이 떡 하니 자리를 잡고 있다. 가장 먼저 그 라면을 몰래 찾으러 온 건 엄마. 라면을 끓여 후후 불며 호로록 먹는다…

    • 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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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어허” “안 돼” “씁!” 엄마의 폭풍 잔소리

    [어린이 책]“어허” “안 돼” “씁!” 엄마의 폭풍 잔소리

    “우리 엄마는 나보고 맨날 엄마 닮았다고 하다가, 화나면 내가 누구 닮아서 이러는지 모르겠대.” “우리 엄마는 나보고 화내지 말라고 하면서 엄마가 화내!”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닌데, 엄마는 늘 ‘어허’ ‘으이그’ ‘씁!’ ‘안 돼’란 말을 달고 산다. 오늘도 엄마에게 혼나고 풀이 죽은…

    • 202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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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귀 청소하고 화장 돕고… 면봉은 ‘멀티플레이어’

    [어린이 책]귀 청소하고 화장 돕고… 면봉은 ‘멀티플레이어’

    있을 땐 여기저기 흘러 넘칠 정도로 많아 관리가 어려운데, 막상 찾으면 그새 다 떨어져 아쉬운 물건. 대다수 가정의 화장대나 협탁 위쯤에 올려져 있을 법한 물건. 이 책의 주인공은 하얀색 면봉이다. 면봉은 연필, 붓, 성냥, 가위처럼 특별하고 고유한 쓰임새가 있는 게 아니라서 별의별 …

    • 20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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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기쁠 땐 컵케이크 먹고, 화날 땐 떡볶이 어때?

    [어린이 책]기쁠 땐 컵케이크 먹고, 화날 땐 떡볶이 어때?

    이곳은 감정식당. 뭐든지 뚝딱뚝딱 만드는 요리사 할머니가 있다. 그날그날의 기분에 따라 가장 잘 어울리는 음식이 나온다. 엄마가 미미를 꽉 안아줘 기분이 좋은 날은 휘핑크림과 딸기가 올라간 컵케이크, 기분이 좋지 않은 날은 따뜻한 단호박 수프와 따끈한 빵이 나온다. 수프가 마음을 감…

    • 20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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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화만 내던 할머니가 어린아이가 된다면?

    [어린이 책]화만 내던 할머니가 어린아이가 된다면?

    “저것들은 날마다 뭣이 저렇게 재미난디?”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는 여름날. ‘버럭 할머니’가 아침부터 큰소리로 호통을 친다. 아기 달팽이들은 그저 할머니 텃밭에서 야들야들한 상추 잎을 살짝 맛봤을 뿐인데. 화가 머리끝까지 난 버럭 할머니는 달팽이들을 모조리 잡아 없애 버리겠다고 한다…

    •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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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마음까지 어루만지는 할머니의 구름 반창고

    [어린이 책]마음까지 어루만지는 할머니의 구름 반창고

    비가 온 다음 날이면 사다리를 높게 올리고 촉촉한 구름을 따오는 할머니. 이렇게 바구니 가득 따온 신선한 구름은 할머니만의 수제 반창고로 재탄생한다. 뛰놀다 깨진 무릎에도, 이마에 난 상처에도 구름 반창고를 붙이면 깨끗한 하늘처럼 말끔히 낫는다. 그럼 할머니의 만능 구름 반창고는 마음…

    • 202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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