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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제57기 국수전… 67로 걸쳐간 뜻은

    [바둑]제57기 국수전… 67로 걸쳐간 뜻은

    46으로 참고 1도처럼 당장 백 1로 패를 결행하는 것은 무리. 흑 6의 자체 팻감도 있어 흑 8(흑 2의 곳) 이후 만패불청하고 패를 해소하면 흑이 유리한 국면이다. 흑은 47로 패싸움을 시작한다. 백은 우하귀 백 대마를 안정하면서 패를 하고 있어 어찌 보면 꽃놀이패라고 할 수 …

    • 20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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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제57기 국수전… 백, 연이은 완착

    [바둑]제57기 국수전… 백, 연이은 완착

    홍성지 9단(26)은 올해 3월 입신(入神)의 경지인 9단에 올랐다. 올해 그는 LG배를 비롯해 물가정보배, 국수전에서 본선에 오르는 등 좋은 성적을 보였다. 현재 랭킹 17위에 다승 16위다. 올해 38승 19패로 승률이 67%다. 그보다 높은 승률은 박정환 김지석 9단(이상 78%…

    •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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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제57기 국수전… ‘아직은 1980년대 천하’

    [바둑]제57기 국수전… ‘아직은 1980년대 천하’

    중국은 1990년대 이후(90후) 세대가 천하를 도모하고 있는 양상이다. 랭킹 1위 스웨 9단을 비롯한 90후 세대는 물론이고 최근에는 95년 이후 출생자인 ‘95후’도 속속 세계대회를 접수하고 있다. 올해 초 판팅위 9단(96년생)이 잉창치배에서 우승했고, 6일에는 같은 나이의 미위…

    • 201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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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제57기 국수전… 김지석 8강에 진출

    [바둑]제57기 국수전… 김지석 8강에 진출

    김지석 9단(24)은 올해 GS칼텍스배와 올레배에서 우승했다. 성적도 랭킹 2위까지 올랐다가 지금은 3위다. 반면 김승재 6단(21)은 올해 승단은 했으나 성적은 주춤한 모습. 이번 바둑에서는 승부의 물줄기가 두 번 바뀌는데 그 방향을 잡아챈 김지석이 이겼다. 그 첫 번째는 우변에…

    • 201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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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제57기 국수전… 호수 169

    [바둑]제57기 국수전… 호수 169

    이제 혼란스럽기만 하던 바둑판에 어느 정도 구획 정리가 끝났다. 변화의 여지가 남은 곳은 오로지 중앙뿐이다. 이곳이 모두 집이 되면 백은 진다. 보통 수단으로 해서는 부수기가 쉽지 않다. 김승재 6단은 152로 붙여가는 수로 중앙 삭감을 시도한다. 일종의 기대기 전법이다. 김지석 …

    • 201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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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제57기 국수전… 과감한 작전 133

    [바둑]제57기 국수전… 과감한 작전 133

    전보에서 ○로 벌렸지만 약간의 맛이 남아 있었다. 바로 127로 젖히는 맛이다. 이에 대해 128은 정수. 활용을 최대한 적게 당하는 수다. 133으로 밀어 간 수가 과감한 작전. 중앙을 밀어 가 흑집을 늘리려는 작전이면서 우하귀 일대의 백을 노리는 작전이다. 예컨대 백이 134…

    • 201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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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제57기 국수전… 112의 의미는

    [바둑]제57기 국수전… 112의 의미는

    전보에서 상변을 두던 김지석 9단의 손길이 한동안 멈춰선 채 움직일 줄 모른다. 그러고는 결단이 선 듯 그곳에서 손을 빼고 하변 109로 끼운다. 순간 김승재 6단은 뭔가 잘못됐음을 직감한다. 참고 1도처럼 백 1, 3으로 두면 흑 4로 끊겨 백 대마가 사는 수가 잘 보이지 않는다. …

    • 201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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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제57기 국수전… 날카로운 응수 타진 90

    [바둑]제57기 국수전… 날카로운 응수 타진 90

    전보에서 흐름이 흑에서 백으로 바뀌었다. 김지석 9단은 뭔가 변화를 꾀해야 한다. 그에 앞서 김지석은 85를 둬 86과 교환했다. 좋은 수로 끝내기로는 약간 이득이다. 그러고는 87을 선수하고 89로 건너 붙였다. 상용의 맥점이기도 하다. 일단 백 진영에 똬리를 트는 데 성공했다. …

    • 20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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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제57기 국수전… 묘착 84

    [바둑]제57기 국수전… 묘착 84

    전보 백이 상변에 붙인 수(○)에 대한 흑의 응수가 어렵다. 참고 1도처럼 흑 1로 젖혀 흑 3으로 끊는 것은 백 4부터 백 10까지 되어 흑이 거꾸로 잡힌다. 그렇다고 밑으로 두자니 기분이 내키지 않는다. 김지석 9단의 고민이 시작된다. 한참을 고민하던 김지석은 이곳을 응수하지…

    • 201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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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제57기 국수전… 62로 붙인 뜻은

    [바둑]제57기 국수전… 62로 붙인 뜻은

    상변의 흑 모양이 너무 커 보고만 있을 수는 없는 상황이다. 그야말로 일당백이다. 김승재 6단은 44를 가볍게 선수하고 46으로 붙여 흑의 엷은 곳을 건드리고 나선다. 흑도 그냥 물러서다가는 우변 흑 대마가 미생이어서 상변 흑의 모양이 쉽게 깨질 가능성이 높다. 47로 젖혀 52…

    • 201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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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제57기 국수전… 두터운 수 32

    [바둑]제57기 국수전… 두터운 수 32

    부산 출신의 김승재 6단(21)은 2006년에 입단했다. 이듬해 국수전 본선에 진출하는 등 각종 기전에서 활약했고 2008년 오스람배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에도 꾸준히 본선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특히 올해 초 랭킹 10위를 넘나들며 바둑리그 킥스 팀의 1지명으로 선발됐…

    • 20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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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제57기 국수전… 서로 거스르는 바둑

    [바둑]제57기 국수전… 서로 거스르는 바둑

    요즘 한국의 톱 3인 이세돌·박정환·김지석 9단 등 3명의 대국 스케줄을 짜느라 한국기원 기전부 직원들의 머리가 아프다. 바둑리그 플레이오프에 3명 모두 진출해 있고 김지석은 국내 최대 기전(우승상금 1억2000만 원)인 올레배 결승전에서 목진석 9단을 3-0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 201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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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제57기 국수전… 최철한, 8강에 안착

    [바둑]제57기 국수전… 최철한, 8강에 안착

    국수 자리를 놓고 네 번이나 도전기에서 겨룬 이창호 9단(38)과 최철한 9단(28). 열 살 차이인 두 기사는 이번에는 본선 16강전에서 만났다. 흑을 쥔 최철한이 미니 중국식을 펼치자 이창호는 화점포석으로 대응했다. 물 흐르는 듯했던 국면에 파문을 던진 수는 12. 이 수는 참…

    • 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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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제57기 국수전… 무위에 그친 승부수

    [바둑]제57기 국수전… 무위에 그친 승부수

    백도 208로 죽었던 대마를 살린다. 하지만 흑은 209로 이어 상변 백 대마를 다시 잡았다. 참고 1도처럼 백 1부터 수상전을 하면 어떻게 될까. 흑 10까지 흑이 수상전에서 한 수가 빠르다. 이로써 흑 백 양쪽에서 죽었던 돌들이 살아났다. 하지만 상변 백 대마가 추가로 잡혔다. 한…

    •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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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제57기 국수전… 맥점 199

    [바둑]제57기 국수전… 맥점 199

    184는 상변 백 대마를 확실히 살리는 한 수다. 187은 현재 남아 있는 곳 중 가장 큰 끝내기. 190은 역끝내기 4집. 보통 역끝내기는 2배의 가치로 쳐 준다. 백 대마는 물론 흑 대마의 안형에도 영향을 미치는 두터운 수다. 191은 중앙에 약간의 집을 만들겠다는 흑의 의도.…

    • 20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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