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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에세이]‘아지랑이 빌딩(?)’

    [포토 에세이]‘아지랑이 빌딩(?)’

    곡선 형태의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서울 강남역 GT타워 건물. 요즘 너무 더워서일까, 이 아름다운 빌딩이 아스팔트 열기에 휘어진 것처럼 보이니 말이다. ^^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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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에세이]저기 저만치 가을이 오네요

    [포토 에세이]저기 저만치 가을이 오네요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골목에 있는 어느 화장품 가게 옥상에 한 아가씨가 앉아 있습니다. 올여름이 너무 더워서였을까요? 하늘을 응시하는 그녀의 모습이 가을을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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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에세이]노아의 방주?

    [포토 에세이]노아의 방주?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방주교회. 마치 노아의 방주를 떠올리게 한다. 세계적인 건축가이며 재일교포인 이타미 준(유동룡)의 작품이다. 제주=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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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에세이]“너무 바쁜 인간세상 신기해요”

    [포토 에세이]“너무 바쁜 인간세상 신기해요”

    늘 원숭이가 사람의 구경거리였는데, 오늘은 사람이 원숭이의 구경거리다. 걷고 뛰고 서고 또 걷고 뛰고 서고. 돌아볼 여유 없이 분주하게만 살아가는 현대인이 원숭이 눈엔 신기하게 보이나 보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 201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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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에세이]“너무 바쁜 인간세상 신기해요”

    [포토 에세이]“너무 바쁜 인간세상 신기해요”

    늘 원숭이가 사람의 구경거리였는데, 오늘은 사람이 원숭이의 구경거리다. 걷고 뛰고 서고 또 걷고 뛰고 서고. 돌아볼 여유 없이 분주하게만 살아가는 현대인이 원숭이 눈엔 신기하게 보이나 보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 201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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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에세이]하늘이 뚫렸나… 까치도 장맛비 원망?

    [포토 에세이]하늘이 뚫렸나… 까치도 장맛비 원망?

    하늘에서 굵은 빗줄기가 쏟아집니다.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연인들이 걸어놓은 ‘사랑의 자물쇠’를 구경하던 까치는 비가 못마땅한 듯 하늘을 바라봅니다. 비 오는 날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의 조형물 ‘하늘을 담는 그릇’에서 본 장면입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

    • 201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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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에세이]우산처럼∼ 가슴 활짝 펴봐요

    [포토 에세이]우산처럼∼ 가슴 활짝 펴봐요

    ‘우산처럼 가슴 한 번 확 펼쳐보지 못한 날들이/우산처럼 가슴을 확 펼쳐보는 사랑을 꿈꾸며’(함민복 ‘우산 속으로도 비 소리는 내린다’에서) 펼쳐진 우산 행렬 옆을 지나치다 시처럼 사랑을 꿈꿔보는 장마철 어느 날.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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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에세이]조금만 더 힘내렴, 꽃들아!

    [포토 에세이]조금만 더 힘내렴, 꽃들아!

    거센 비가 또 내립니다. 서울 청계천 한쪽에 있는 화단 위에 누군가가 우산을 펴주었습니다. 꽃들아, 비바람에 상처 입지 마라. 조금만 더 열심히 견뎌라.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 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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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에세이]애절한 기다림 그 임은 알까

    [포토 에세이]애절한 기다림 그 임은 알까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노래 ‘소양강처녀’ 중) 만남도 쉽고, 이별도 쉬운 요즘 사람들에게는, 소양강 처녀는 그저 바보 같은 사람으로 비칠지도 모르겠습니다. 춘천=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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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에세이]아들아, 조금만 더 힘내자

    [포토 에세이]아들아, 조금만 더 힘내자

    하늘로 이어진 강원도 정선의 한 산길을 아버지와 아들이 정겹게 걷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무슨 이야기를 하며 걷고 있을까요? 그 옛날 아버지 손을 잡고 재잘거리며 걸었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정선=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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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에세이]안전띠는 맸니?

    [포토 에세이]안전띠는 맸니?

    아저씨 안녕하세요. 길 막혀서 힘드시죠? 그래도 가족들이랑 함께 떠나니 즐거우시겠어요. 저도 나들이 가요. 멍.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1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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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에세이]용기를 주소서…

    [포토 에세이]용기를 주소서…

    베트남 다낭의 한 성당에서 중년 남자가 간절히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에게 실패와 슬픔의 아픔을 그치게 하기보다 그것을 이겨낼 용기를 주소서…. 다낭=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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