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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발리 “김연경 여전히 현존 세계 톱10” [발리볼 비키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3/11/123923581.1.jpg)
“(아본단자) 감독님이 내 나이를 모르는 것 같다. 그래서 계속 상기시켜드리고 있다.”‘배구 여제’ 김연경(36·흥국생명)은 5일 화성 방문 경기에서 팀의 3-1 승리를 이끈 뒤 이렇게 말했다.흥국생명 지휘봉을 잡고 있는 아본단자 감독이 스스로 “적지 않은 나이”라고 말하는 김연경을 …
![고희진표 정관장은 얼마나 강한가 [발리볼 비키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3/08/123878102.1.jpg)
프로배구 여자부에서 ‘지금 현재’ 가장 강한 팀은 어디일까요?‘정관장‘이라고 답하시는 분이 제일 많을 겁니다.정관장은 7일 대전 안방 경기에서 GS칼텍스에 3-0 완승을 거두고 7연승을 질주했습니다.정관장이 7연승을 기록한 건 2009년 2월 15일~3월 15일 8연승 이후 이번이 처…
![고희진 정관장 감독 ‘승리의 주문 F·B·S·O를 부탁해’ [발리볼 비키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2/28/123740490.1.jpg)
스포츠팀 성적에서 감독이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나 될까요?위르겐 클린스만 감독(60) 효과로 한국 스포츠 팬들 사이에 ‘축구는 역시 감독이 중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습니다.반면 스포츠 전문 매체 ‘애슬레틱’은 ‘감독이 축구 경기 결과에 끼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는 기사를 내보내기도…
![‘인사(人事) 실패’ 직격탄 맞은 현대캐피탈 [발리볼 비키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2/21/123613536.1.jpg)
사회생활을 하면 할수록 ‘인사가 만사’라는 명제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그리고 인사를 상징하는 표현은 역시 적시(適時), 적재(適材), 적소(適所)라고 할 수 있다.사람으로 시작해 사람으로 끝나는 프로 스포츠 무대에서는 적시, 적재, 적소가 더 중요할 수밖에 없다.프로배구 남자부 현대…
![흥국생명이 잘 나가는 이유… 윌로우 효과? 레이나 효과![발리볼 비키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2/15/123537840.1.jpg)
“스파이크를 할 수 있는 건 토스가 올라온 덕분이다. 토스가 올라왔다는 건 거기까지 연결해준 리시브가 있었다는 것이다.” ─ 일본 배구 만화 ‘하이큐’배구에서 랠리는 기본적으로 서브 → 리시브 → 세트(토스) → 공격 → (블로킹, 디그…) → 득점으로 끝이 납니다. 그리고 모든 스포…
![윌로우와 레이나가 (김연경과) 만나 팀이 된다는 것[발리볼 비키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2/07/123441796.1.jpg)
“좋은 팀은 완벽한 선수들의 조합으로 만들어지는 ‘실체’가 아니라 부족한 것이 많은 선수들이 서로를 연민하고 빈자리를 메우려 도우며 도달하는 어떤 ‘상태’가 아닌가 싶다.” ─ 곽한영 ‘배구, 사랑에 빠지는 순간’지금은 연일 프로배구 기사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지만 흥국생명 윌로우(2…
![요스바니는 (레오처럼) ‘몰방’을 계속 버텨낼 수 있을까 [발리볼 비키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2/06/123403366.1.jpg)
프로배구 팬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것처럼 삼성화재는 ‘몰방(沒放) 배구’에 울고 웃는 팀입니다.삼성화재는 5일까지 공격을 총 2665번 시도했는데 그중 50.1%(1331번)가 외국인 선수 요스바니(33·쿠바) 차지였습니다.배구에서는 팀 전체 공격 시도 가운데 특정 선수가 차지하는 …
![윌로우는 옐레나보다 김연경에게 도움될까 [발리볼 비키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1/25/123222755.1.jpeg)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이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팀에서 두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던 옐레나(27·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를 내보내기로 한 것.대신 ‘빅 유닛’ 랜디 존슨(61)의 딸로 유명한 윌로우(26·미국)가 외국인 선수 자리를 채웁니다.윌로우는 과연 옐레나가 해내지 못했던 ‘김연경 …
![김연경의 클러치 능력은 얼마나 뛰어날까[발리볼 비키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1/05/122913506.1.jpg)
흥국생명은 4일 프로배구 화성 방문 경기 5세트 14-14 듀스 상황에서 표승주(32)에게 오픈 공격을 허용하면서 매치 포인트 위기에 몰렸습니다.게다가 안방 팀 IBK기업은행 서버는 외국인 선수 아베크롬비(29)였습니다.아베크롬비는 여자부에서 올 시즌 서브를 100개 이상 넣은 선수 …
![한국 남자 배구가 실패한 이유? 황택의 같은 세터를 애지중지하니까![발리볼 비키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9/27/121398057.1.png)
한국 남자 배구 대표팀이 그래도 체면치레는 했습니다.한국은 26일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7, 8위 결정전에서 인도네시아에 3-2(29-27, 19-25, 25-19, 21-25, 15-8) 진땀승을 거뒀습니다.한국 대표팀은 ‘2006년 도하 대회 이후 17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김지한이 해냈다…연봉 크게 오른 선수는 누구 누구? [발리볼 비키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7/01/120027508.1.jpg)
김지한(24·우리카드)이 해냈습니다.한국배구연맹(KOVO)은 ‘프로배구 2023~2024시즌 선수 등록’ 현황을 30일 공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김지한은 연봉 1억3000만 원, 옵션 7200만 원을 합쳐 총액 2억200만 원에 도장을 찍었습니다.김지한은 2022~2023시즌에는 총…
![우리카드는 어떻게 팬들 가슴 한가득 ‘봄’을 선물했나[발리볼 비키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3/15/118339554.1.jpg)
통계는 비키니 수영복 같다. 비키니 수영복은 흥미로운 것을 보여주는 대신 치명적인(vital) 것을 꽁꽁 감추고 있다.에런 레빈슈타인 미국 바루크칼리지 교수(경영학)는 이렇게 말했습니다.이 코너 이름은 ‘발리볼 비키니’도 이 말에서 영향을 받은 것. 프로배구 남자부 구단 가운데서는 제…
![KGC인삼공사 ‘주포’ 엘리자벳 발목 잡는 ‘4번 사로’ [발리볼 비키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3/09/118253881.1.jpg)
“우리가 아는 엘리자벳(24·헝가리)의 모습이 아니었다.”KGC인삼공사를 이끄는 고희진 감독은 8일 프로배구 여자부 6라운드 안방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에 3-2 역전승을 거둔 뒤 이렇게 말했습니다.엘리자벳은 이날 양 팀 최다인 32점을 올렸지만 공격 효율은 0.205에 그쳤습니다.사…
![김연경은 ‘받고 때리기’의 교과서 [발리볼 비키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3/07/118212619.1.jpg)
“레프트(아웃사이드 히터)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리시브, 수비, 스파이크, 서브, 블로킹 등 모든 배구 테크닉을 할 수 있어야 진짜 레프트 선수라고 사람들이 말한다.”김연경(35·흥국생명)은 중국 상하이(上海)를 연고지로 삼고 있는 광밍유베이(光明優倍)에서 뛰던 2018년…
![한선수는 얼마나 ‘개방적인’ 세터인가[발리볼 비키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3/06/118192783.1.jpg)
한선수(38·세터)는 올 시즌에도 대한항공을 프로배구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직행하는 순항고도에 올려놓았습니다.물론 이 팀 기장은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36)이지만 한선수라는 항법사가 없었다면 대한항공은 이렇게 빨리 난기류를 뚫지 못했을지 모릅니다.한선수는 ‘미리 보는 챔프전’으로 평가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