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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포커스]김승현 4관왕 부푼 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3/05/6849994.1.jpg)
올 시즌 코트에서 김승현(24·동양 오리온스)을 상대해본 선수들은 누구나 고개를 설레설레 흔든다. 도무지 예측할
![[스타포커스]문경은 "요즘 농구할 맛 나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07/6847797.1.jpg)
SK 빅스의 주포 문경은(31)은 별명이 2개 있다. 하나는 슛이 한번 터졌다 하면 주체할 수 없을 만큼 쏟아 붓는다고
![[스타포커스]삼보 김주성 “일단체중부터늘려야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03/6847329.1.jpg)
키가 2m 이상인 사람을 만나기는 여간해서 쉽지 않다. 최근 열린 프로농구 신인드래프트에서 삼보 엑써스 유니폼을 입
![[스타포커스]허재 “우승 전엔 은퇴 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1/30/6846989.1.jpg)
‘허재 가는 곳에 우승 있다’는 말이 있었다. 초등학교 때부터 늘 소속팀을 정상으로 이끌었던 ‘농구 9단’ 허재(
![[스타 포커스]루키 김승현 황제급 인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1/17/6845682.1.jpg)
프로농구 동양 오리온스의 신인 김승현(23·사진)은 요즘 쉴 때면 e메일 보느라 정신이 없다. 하루 평균 300통 가까이 날
![[스타포커스]주희정 “수비벽 돌파 묘안 찾아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12/26/6843612.1.jpg)
주희정(25·삼성 썬더스)은 틈이 나면 빠른 댄스음악을 즐겨듣는다. ‘번개돌이’ ‘테크노가드’로 불리는 주희정
![[스타포커스]허재 "천재보다 승부사라 불러다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12/14/6842360.1.jpg)
슛은 저보다 (이)충희형이 낫고 패스나 드리블은 (강)동희가 잘하죠.” 겸손의 표현일까. 그러나 이 말을 한 주인공
삼성의 주말 2연전을 승리로 이끈 일등 공신은 단연 주희정이었다. 주희정의 전매 특허인 빠른 돌파와 속공을 마무리
![[스타포커스]토니 파커 NBA '강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1/09/6838524.1.jpg)
‘페야’ 스토야코비치, 덕 누비츠키,블라디 디바치, 토니 쿠코치…. 세계 최고의 농구무대 NBA에서 유럽 출신
한·미 코트 노장 만세! 전 세계 농구팬의 눈과 귀가 NBA 워싱턴 위저즈의 ‘돌아온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38 ·19
![[스타포커스]앨런-코비 ‘금주의 선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11/06/6838042.1.jpg)
밀워키 벅스의 슈팅 가드 레이 앨런과 LA 레이커스의 슈팅 가드 코비 브라이언트가 6일(이하 한국시간) 각각 NBA
![[스타포커스]“ZO가 돌아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11/01/6837641.1.jpg)
“그는 정말 대단했다.그가 건강을 유지할수 있도록 우리가 도와 준다면 그는 곧 예전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다. 좋
![[스타 포커스]누비츠키, 댈러스에 6년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0/24/6836750.1.jpg)
지난시즌 ‘제 2의 래리 버드’란 찬사를 들으며 확실하게 뜬 독일출신 장신 포워드 덕 누비츠키가 24일(한국시간)
![[스타포커스]MVP 정선민 "잘 따라준 후배들 감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9/09/6831992.1.jpg)
9일 최종 승리가 확정되는 순간 울컥 눈물을 쏟으며 팀 동료들과 감격의 포옹을 나눈 신세계의 기둥 정선민은 폐회
![[스타포커스]‘에이즈 이겨낸 감동의 삶’](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8/16/6829472.1.jpg)
1991년 11월. 미국프로농구(NBA) 사상 최고의 포인트 가드로 꼽히며 소속팀 LA 레이커스를 다섯 번이나 정상으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