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259
구독 6
![[황금사자기 스타]김해고 최재영, 도루 뒤 득점까지… 역전승 일군 1학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0/06/18/101561807.1.jpg)
팀이 2-3으로 끌려가던 8회 1사 상황. 김해고 1루 주자 최재영(1학년·사진)은 도루 사인을 보고 침을 꿀꺽 삼켰다. 5회에 도루를 시도했다 한 차례 실패한 최재영은 다시 찾아온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키는 167cm로 작지만 초등학교 때부터 빠른 발만큼은 자신 있었다. 배명…
![[황금사자기 스타] “전준우 선배가 롤모델” 초3 때 배팅연습장서 꿈 키운 부경고 4번타자 최태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6/17/101556251.3.jpg)
“황금사자기는 제 야구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전국대회입니다.” 부경고 4번타자 최태영(17·2학년)에게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은 야구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회다. 입학하자마자 팔꿈치 인대접합수…
![[황금사자기] ‘신승’ 김해고-부경고, 19일 준결승행 티켓 놓고 맞대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6/17/101555757.3.jpg)
김해고가 17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7일째 배명고와 16강전에서 4-3 승리를 거두고 8강에 합류했다. 김해고는 최고 구속 148㎞의 빠른 공을 던지는 에이스 김유성이 15일…
![[오늘의 황금사자기]김해고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6/17/101543023.2.jpg)
![[황금사자기 스타]마산고 최현욱, 작년 주말리그 4할… ‘거물 내야수’ 재목](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0/06/17/101543163.1.jpg)
“적어도 경상권에서는 최고 내야수라고 생각한다.” 고윤성 마산고 감독은 자기 학교 4번 타자 최현욱(3학년·사진)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최현욱은 2학년이던 지난해 이미 고교야구 주말리그에서 타율 0.407을 기록할 정도로 빼어난 방망이 솜씨를 뽐냈다. 정교함뿐 아니라 파워도 갖췄…

‘딱’ 하는 소리와 함께 타구가 초저녁 하늘을 갈랐다. 좌익수는 이내 공을 쫓기를 포기하고 자리에 멈춰 섰다. 목동야구장 3루 더그아웃에서는 강릉고 선수들의 함성이 터져 나왔다.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05m 만루홈런을 친 강릉고 3학년 전민준(18)이 환한 얼굴로 베이스 한 바…
![[황금사자기 스타]부경고 권동현, 롯데 김원중처럼… 192cm 장신에서 ‘팍팍’](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0/06/16/101524143.1.jpg)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은 연일 이변의 연속이다. 광주일고, 부산고 등 우승 후보들이 줄줄이 조기 탈락했다. 대회 5일째인 15일에는 또 다른 우승 후보 충암고가 부경고에 2-5로 덜미를 잡혔다. 이변의 중심에는 6과 3분의 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권…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전통의 야구 명문고들이 16강에도 오르지 못하고 연이어 무릎을 꿇었다. 대회 나흘째인 14일에는 강호 부산고가 고배를 마셨다. 이날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파주 율곡고와의 첫 경기에서 1-3으로 …
![[황금사자기 MVP] 이륙 위해 개명까지…광주진흥 이륙, 프로 연착륙 꿈꾼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6/14/101500786.3.jpg)
이륙(離陸). 비행기 등이 날기 위해 땅에서 떠오르는 것을 의미하는 단어다. 광주진흥고 3학년 이륙(18) 역시 프로무대를 향한 비행준비를 마쳤다. 진흥고는 14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4일째 상우…
![[황금사자기 스타]인상고 박성윤, 1번 타자 나서 대회 1호 안타-1호 홈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0/06/12/101476458.1.jpg)
“초구… 무조건 초구….” 인상고 1번 타자 박성윤(3학년·사진)은 타석에 들어서며 속으로 되뇌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6월에야 찾아온 정식 경기. 지난해 10월 전국체육대회 이후 약 8개월 만에 들어선 타석이었다. ‘손맛’에 목말랐던 박성윤은 두 번째 공…
![[황금사자기 스타] 승부사 기질 뽐낸 ‘진갑용 아들’ 진승현의 꿈 “오승환 선배처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6/11/101471362.3.jpg)
경북고의 대회 첫 승을 이끈 주인공은 2학년 우완투수 진승현(17)이었다. 진승현은 진갑용 KIA 타이거즈 배터리코치(46)의 아들이자 경북고 마운드의 핵심으로 2022년 신인드래프트 지명도 기대해볼 만한 투수 자원이다. 11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

“광주일고 이의리와 강릉고 김진욱의 맞대결이 대회의 하이라이트다.” KBO리그 10개 구단 스카우트들은 입을 모아 이렇게 말했다. 1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개막하는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은 대회 초반부터 고교 야구를 대표하는 특급 왼손 투수 간의…

원래 토너먼트 대회는 뒤로 갈수록 관심이 쏠리게 마련이다. 그러나 1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막을 올리는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는 1회전이 빅 카드로 꼽힌다. 개막 둘째 날인 12일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강릉고와 광주일고가 맞대결을 벌이기 …

2020시즌 KBO리그의 특징 중 하나는 ‘영건’들의 돌풍이다. 20세 안팎의 투수들이 기대 이상의 좋은 활약을 펼치며 각 팀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어느덧 30대가 된 류현진(33·토론토),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양현종(32·KIA)의 뒤를 이을 국가대표 에…
![[황금사자기 스타]유신고 허윤동, 13구 승부 끝 헛스윙 유도… 집념의 투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9/06/29/96239422.1.jpg)
“열심히 응원할 일만 남았습니다(웃음).” 28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에서 유신고를 13년 만에 결승전으로 이끈 3학년 왼손 투수 허윤동(사진)의 표정은 모처럼 폈다. 이날 선발로 나서 지난해 우승 주역인 광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