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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 묵은 시카고 컵스의 꿈은 이뤄질까. '빅 초이' 최희섭(24)이 뛰고 있는 시카고 컵스는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코리안 빅리거’들의 명암이 엇갈렸다. 최희섭(24·시카고 컵스)은 2루타 2개를 때려내며 이틀 연속 뜨거운 방망이를
![[美프로야구]최희섭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5/15/6894340.1.jpg)
최희섭(24·시카고 컵스)이 이틀 연속 맹타를 휘둘렀다.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안타 2개가 모두 2루타였다. 22득
박찬호(30ㆍ텍사스 레인저스)가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난타를 당했지만 팀 타선의 도움으로 행운의 승리투수가 됐다.
한국인 선발 3인방이 ‘마의 1승’ 벽에 가로막혀 있는 동안 불펜투수 봉중근(23·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시즌 4
박찬호(30·텍사스 레인저스)가 마이너리그 경기에서도 만족스럽지 못한 투구내용을 선보였다. 박찬호는 13일 텍사스
‘빅초이’ 최희섭(24·시카고 컵스)의 방망이가 침묵을 지켰다. 최희섭은 11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선
![[美프로야구]“찬호 코리안 특급投를 보여다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5/11/6893958.1.jpg)
마이너리그에서 5일 간격으로 선발등판하고 있는 ‘부상 아닌 부상자’ 박찬호(30·텍사스 레인저스·사진)의 빅리그
서재응(뉴욕 메츠) 선발등판 예고일시/장소5월10일 오전 8시10분/뉴욕 셰이 스타디움시즌 성적6경기 1승2패 평균
‘최희섭(24·시카고 컵스)의 날’ 행사에 정작 최희섭은 없었다. 8일(현지시간 7일)은 컵스 구단 역사상 최고 루
![[美프로야구]최희섭 7경기만에 홈런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5/06/6893570.1.jpg)
‘빅초이’ 최희섭(24·시카고 컵스)이 홈런포를 재가동하며 팀 최고 루키 탄생을 예고했다. 최희섭은 6일 리글리필드
한동안 잠잠하던 최희섭(24·시카고 컵스)의 홈런포가 오랜만에 불을 뿜었다. 최희섭은 6일(한국시간) 홈구장 리글
몬트리올 엑스포스 산하 더블A 해리스버그 세네터스의 송승준니 15이닝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송승준은 5일(한국시
![[美프로야구]최희섭 ‘북치고 장구치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5/05/6893487.1.jpg)
“치고, 달리고, 훔치고….” 시카고 컵스 최희섭(24·사진)이 또 한번 그라운드를 휘젓고 다녔다. 5일 시카고 리글리
"치고, 달리고, 훔치고…." 시카고 컵스의 최희섭(24)이 또한번 그라운드를 휘젓고 다녔다. 5일 시카고 리글리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