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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봉중근(24)이 시범경기에서 첫 승을 챙겼다. 19일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세인트루
![[美프로야구]“최희섭, 파워 원더풀”…플로리다 홈페이지 극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18/6915942.1.jpg)
“그의 친절한 태도와 훈련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고 말린스 선수들은 그를 따뜻하게 환영하고 있다.” 18일 플
“해피 버스데이, 희섭!”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시 로저딘스타디움. 최희섭(플로리다)의 생일 자축포가 터졌고 홈
미국 프로야구 뉴욕 메츠의 서재응(27)이 혼쭐이 났다. 16일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시
최희섭(플로리다)이 9회 동점타를 터뜨렸다. 최희섭은 15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휴스턴과의 시범경기
![[美프로야구][日프로야구]최희섭 2호포 ‘쾅’…이승엽 3연타석 삼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14/6915568.1.jpg)
미국과 일본 최고 투수와의 맞대결. ‘빅초이’ 최희섭(25·플로리다·사진)은 웃었고 ‘56발남’ 이승엽(28·롯데 마
![[美프로야구]서재응 쾌투-최희섭 호타…박찬호 근육통 훈련중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11/6915364.1.jpg)
한국인 메이저리거의 기상도가 ‘3월 폭설’만큼이나 변화무쌍하다. 파울타구에 맞아 등판이 연기됐던 서재응(
![[美프로야구]빅초이 ‘빅 아치’…최희섭 시범경기 첫 홈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10/6915254.1.jpg)
“내가 등판하지 않을 때 홈런 한방 쳐야지.”(서재응) “고마워요 형, 연습 때 좋은 타구가 많이 나와 오늘 하나
사상 최초로 메이저리그에서 한국인 선수 3명이 투타 맞대결을 펼쳤다. 최희섭(25·플로리다)은 김선우(27)와 송승
![[美프로야구]메이저리그 한국인 선수 3명 맞대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09/6915147.1.jpg)
사상 최초로 메이저리그에서 한국인 선수 3명이 투타 맞대결을 펼쳤다. 최희섭(25·플로리다)은 김선우(27)와 송승
“야구 이상이다. 하나의 엔터테인먼트다.” 뉴욕 양키스 조 토레 감독의 말처럼 그것은 ‘빅쇼’였다. 운동장 앞에
‘코리안 슈퍼데이’. 미국 프로야구에서 뛰는 한국인 선수 6명이 7일 총출동했다. 박찬호(31·텍사스)와 김병현(25
![[美프로야구]최희섭 ‘큰 일꾼’ 예감…첫 시범경기 2루타 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04/6914834.1.jpg)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 플로리다 말린스와 궁합이 딱 맞는 걸까. 말린스 유니폼을 입은 ‘빅 초이’ 최희섭(25)
박찬호(31·텍사스 레인저스·사진)가 팀 자체 청백전에서 깔끔한 피칭을 선보였다. 3일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구
![[美프로야구]시카고 컵스 '저주의 파울볼' 너덜너덜 최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2/27/6914431.1.jpg)
시카고 컵스의 저주는 이제 풀린 것일까. ‘저주의 파울볼’이 마침내 한줌의 재로 사라졌다. 지난해 12월 경매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