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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김남일 터키진출은 구단 반대로 무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8/29/6869244.1.jpg)
월드컵이 낳은 ‘인기스타’ 김남일(전남 드래곤즈·사진)의 터키진출이 사실상 무산됐다. 전남측과 김남일의 에이전트
![[프로축구]김대의-이리네 1골1도움 '척척'](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28/6869183.1.jpg)
그 뜨겁던 열기가 벌써 가라앉은 것일까. 월드컵 4강 붐을 타고 연일 팬들의 열기로 들끓던 프로축구 경기장의 스탠
![[프로축구]홍명보 LA갤럭시行 무산될듯](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8/28/6869134.1.jpg)
홍명보(33·포항 스틸러스·사진)의 미국프로축구 LA갤럭시행 협상이 포항 구단과 갤럭시측이 이견을 좁히지 못해 결렬됐
‘진공청소기’ 김남일(25·전남 드래곤즈)이 터키무대 진출을 타진하고 나섰다. 김남일의 국내 에이전트인 AI스포츠
![[프로축구]앙팡테리블 VS 라이언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27/6869011.1.jpg)
석연찮은 판정시비와 불미스런 폭력사태로 일그러졌던 프로축구 그라운드가 다시 뜨겁게 달아 오른다. ‘앙팡테리블
25일 프로축구 안양 LG와의 경기에서 오른쪽 입술이 찢어져 봉합수술을 한 김남일(전남드래곤즈)이 28일부터는 팀훈련
![[프로축구]흥분한 월드컵영웅 ‘오버액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25/6868811.1.jpg)
너무 흥분한 탓일까. 스탠드를 가득 메운 2만7525명의 관중 앞에서 치열한 혈투를 벌이던 김남일(전남 드래곤즈)과 안
![[프로축구]우성용 “득점왕 넘보지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25/6868711.1.jpg)
‘3경기 15골.’ 24일 열린 프로축구 삼성파브 K리그 주말 3경기가 15골을 쏘아 올리며 축구팬을 즐겁게 했다. 3경기
![[프로축구]트르판 부천감독 계약…월2만달러-16개월 조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8/23/6868616.1.jpg)
프로축구 부천 SK가 터키 출신의 트나즈 트르판 감독(61)을 영입한 가운데 최윤겸 현 감독은 구단과 결별 의사를 밝
![[프로축구]유성용-샤샤 득점왕 정면승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23/6868617.1.jpg)
5일간의 꿀맛 휴식을 끝마친 프로축구 2002삼성파브 K리그가 주말 다시 기지개를 켠다. 휴식기 프로축구는 스타선수
심판 판정에 항의하며 경기를 지연시킨 프로축구 대전 시티즌의 이태호 감독이 5경기 출장정지의 중징계를 받았다. 한
프로축구 부천 SK가 트나즈 트르판(61) 전 터키축구대표팀 감독을 신임 감독으로 내정했다. 강성길 부천 단장은
‘영원한 리베로’ 홍명보(33·포항 스틸러스)가 미국프로축구(MLS) LA갤럭시로 이적하고 싶다는 의사를 구단측에 공
![[프로축구]우성용 “득점왕 3수는 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20/6868263.1.jpg)
“작년에는 조금 섭섭했죠. 올해는 반드시 득점왕 한번 해보렵니다.” 프로축구 부산 아이콘스의 ‘꺽다리 스트라
![[프로축구]축구 열기 ‘찬물’ 끼얹는 판정시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8/19/6868146.1.jpg)
팬의 열기가 뜨겁다. 몸을 사리지 않는 선수들의 투지도 놀랍다. 월드컵이 몰고 온 프로축구 바람은 그칠 줄 모른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