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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이치로와 사사키 가즈히로 등 미국 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의 일본인 간판스타들이 한국의 무명선수들에게 혼쭐
![[프로야구]‘도사’ 한희민의 下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2/25/6887333.1.jpg)
‘도사’가 하산했다. 프로야구 한화 구단은 25일 전신인 빙그레 출신의 스타 한희민(41)을 투수 인스트럭터로
미국 법정에 선 두산 정수근이 결국 벌금형을 받았다. 정수근은 22일 하와이 호놀룰루 지방법원 B법정에서 공무집행
![[프로야구]이승엽-심정수 ML 플로리다 캠프 합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2/23/6887074.1.jpg)
한국을 대표하는 좌우 슬러거가 메이저리그 초청선수 자격으로 플로리다 말린스의 스프링캠프에 첫 발을 내디뎠
![[프로야구]두산 정수근 美서 재판받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2/20/6886847.1.jpg)
미국 하와이 전지훈련중 폭행사건에 연루된 두산 정수근(27·사진)이 법정에 서게 됐다. 16일(이하 현지시간) 새벽 3시
프로야구 한화 유승안 감독의 큰 입이 다물어지지 않고 있다. 1월말 구단이 돌연 미국 애리조나 전지훈련을 취소하
하와이에서 전지훈련 중인 프로야구 두산 선수단이 때아닌 폭력 사태에 휘말렸다. 17일 오전 3시30분경(현지시간)
![[프로야구]KBO, 박용오총재 재추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2/18/6886631.1.jpg)
박용오(사진)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역대 최장수 총재가 됐다. KBO는 18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프로야구]이 악문 작은거인 박정태“두고 보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2/17/6886501.1.jpg)
사실 박정태는 올해 뭔가를 보여줘야 할 입장. 지난 시즌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뒤 어떤 팀도 입단제의를 하지 않
《프로야구 스토브리그의 최대 관심사인 연봉 협상이 10일 기아 박재홍의 재계약(2억8000만원)과 함께 마무리가 됐다. 올
![[프로야구]기아 “美 진출 좌절 위로” 진필중 5000만원 올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2/06/6885523.1.jpg)
최근 2년간 국내 프로야구에서 가장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던 선수가 진필중(31·사진). 99년과 2000년 2년 연속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3일 오른손 내야수 마이크 쿨바(31)와 계약금 5만달러, 연봉 15만달러에 계약했다. 쿨바는 90
![[프로야구]‘라이언 킹’ 이승엽 마침내 ‘연봉 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2/03/6885168.1.jpg)
‘라이언킹’ 이승엽(27·삼성)이 마침내 연봉킹에 올랐다. 지난달 이승엽에게 국내 최고를 보장하며 연봉 백지위임을
![[프로야구] 이상훈 6억…이승엽 “최고연봉 믿습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1/30/6885057.1.jpg)
자유계약선수(FA)였던 SK 박경완이 계약금 10억원에 3년간 연봉 3억원, 한화 송진우가 계약금 9억원에 3년간 연봉
![[프로야구] 박정태, 롯데와 2년간 6억 재계약](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1/30/6885051.1.jpg)
자유계약선수가 됐지만 조건이 맞는 팀이 없어 은퇴 기로에 몰렸던 ‘작은 거인’ 박정태(34·사진)가 원 소속팀 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