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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기아 마운드 공포의 선발 4인방 34이닝 단 5실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4/11/6891607.1.jpg)
리오스-키퍼-김진우-최상덕.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랜디 존슨과 커트 실링의 선발 원투펀치가 있다면 올시즌
![[프로야구]진갑용 ‘만루대포’…삼성-기아 5연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4/10/6891553.1.jpg)
올 프로야구의 특징은 부익부 빈익빈. 시즌 초이긴 하지만 2강과 2약이 확연하게 드러나고 있다. 삼성과 기아는 5연승,
![[프로야구]“잘왔어 일본파” “日투수 왜 이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4/09/6891399.1.jpg)
올 프로야구 시즌초 화두는 ‘일본’이다. 일본에서 야구를 하다 복귀한 선수는 하나같이 잘하는 반면 국내 팬에게 첫
![[프로야구]삼성-기아 3연승 질풍…김정수 최고령 등판기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4/09/6891371.1.jpg)
월등한 전력으로 올 시즌 ‘2강’으로 꼽히는 삼성과 기아가 시즌 초반부터 독주채비를 갖췄다. 두 팀은 8일 열린 20
프로야구 LG트윈스는 7일자로 ㈜LG CNS의 정병철 사장을 신임 구단주 대행으로 선임했다. 정병철 구단주 대행은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6일 수원경기에서 현대 심정수의 얼굴을 맞히는 위협구를 던져 올시즌
![[프로야구]“기다림의 3년…이제 시작이다”…현대 전근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4/07/6891179.1.jpg)
숨어있던 거포가 드디어 기지개를 펴는가. 현대의 4년차 전근표(26·사진). 그는 5일 롯데와의 개막전에서 선제 결
![[프로야구]대구에선 마해영 광주에선 신동주 ‘펑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4/06/6891115.1.jpg)
이승엽 마해영의 좌우 쌍포를 앞세운 삼성과 리오스 키퍼의 외국인 원투 펀치가 맹위를 떨친 기아가 2003프로야구 개막
“아, 그러길래 명장이지. 허허.” 5일 개막전이 끝난뒤 저녁식사중 9회말 구사한 작전에 대해 화제가 옮겨가자
![[프로야구 포토]“반갑다! 프로야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4/05/6891084.1.jpg)
화창한 날씨속에 식목일인 5일 3만5천여 관중들이 서울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개막전 LG-SK전을 관람하고
현대가 일본에서 돌아온 에이스 정민태를 앞세운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현대는 5일 수원구장에서 벌어진 2003
기아가 2003프로야구 개막전을 기분좋게 승리했다. 기아는 5일 광주에서 벌어진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5:1로 승리했
![[프로야구]프로야구 "플레이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4/05/6891082.1.jpg)
“플레이 볼” 한국 최고의 인기 스포츠 프로야구가 5일 2003시즌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승엽은 대구구장에서 1
![[프로야구]6개월간 532경기 “반갑다 프로야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4/04/6890993.1.jpg)
“플레이∼볼!” 싱그러운 봄바람과 함께 프로야구가 돌아왔다. 2003 한국프로야구 정규시즌이 5일 개막돼 6개월여간
"플레이∼볼!" 싱그러운 봄내음과 함께 프로야구가 돌아왔다. 2003한국프로야구 정규시즌이 5일 개막돼 6개월여간